대진연, 국가보안법 철폐 시민법정 대신 1인시위와 기자회견으로 대체

하인철 통신원 | 기사입력 2020/11/25 [10:26]

대진연, 국가보안법 철폐 시민법정 대신 1인시위와 기자회견으로 대체

하인철 통신원 | 입력 : 2020/11/25 [10:26]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SNS 페이지에 올라온 공지글     ©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이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1.28 국가보안법 철폐 시민법정(이하 시민법정)’을 <11.24~11.28 200거점 국가보안법 폐지 1인 연설, 1인 시위>와 <11.28 국가보안법 철폐 기자회견>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대진연은 11월 28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시민법정을 계획했다. 하지만 코로나 확산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2단계로 바뀌었다. 이에 당국 차원의 집회 인원수 제한과 국민 정서에 따라 시민법정을 1인 시위 및 기자회견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대진연은 변경된 계획에 따라 전국적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적으로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5일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이 대구 동성로에서 11시 30분경 1인 시위 및 연설을 경기인천대학생진보연합이 김영진 의원(수원시 병)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 및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국가보안법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