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12월 14일 선거인단 투표에서 바이든 이기면 백악관 떠날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10:59]

트럼프 대통령, 12월 14일 선거인단 투표에서 바이든 이기면 백악관 떠날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1/27 [10:5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2월 14일 선거인단 투표에서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하면 백악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26일(이하 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에서 해외 주둔 미군들을 대상으로 추수감사절 화상 연설을 하면서 이처럼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가운데 선거 승복에 가장 가깝다고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 이후 각종 소송과 재검표 등을 요구하면서 선거 결과를 인정하고 있지 않다. 

 

이날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대선을 부정선거라고 하면서 사기투표가 없었다면 자기가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 대해 “거대한 사기였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12월 1일 위스콘신을 끝으로 모든 주의 개표 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8일 각 주에서 선거인단을 선출한다. 선거인단은 14일 대통령 선출을 위한 투표를 하고 내년 1월 6일 의회가 선거인단 투표를 인증하면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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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우 2020/11/30 [08:14] 수정 | 삭제
  • 트럼프가 선거승복 전혀 하지 않았읍니다. 미국의 주요언론매체들이 가짜뉴스를 퍼트리고있고 한국의 매체들이 그것을 베끼고 있을따름인데 바이든이 부정선거로 패배할 확율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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