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는 전시회 열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1/28 [11:21]

북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는 전시회 열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1/28 [11:21]

북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센터의 영남통일교육센터가 ‘평화와 통일, 세대공감’이라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에는 싱가포르 사진작가 아람 판이 북을 방문해 찍은 사진과 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아람 판은 2013년부터 북을 방문하여 북녘 동포들과 동포들이 사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해왔다. 아람 판은 DPRK360을 운영하고 있다. 

 

▲ 평양 지하철 모습,  © 아람 판

 

아람 판은 SNS에 “대한민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저의 전시회는 COVID19 사태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소규모의 온라인 전시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2021년에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전시회를 가지기를 열망합니다. 그전까지는 웹 사이트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전시회는 ‘거리’, ‘도시와 농촌’, ‘관광’, ‘사람’ 등 135장의 사진이 올라온 사진전시회와 ‘평양 지하철’, ‘백두산’, ‘주체사상탑’ 등의 영상이 있는 영상전시회, ‘칠보산’, ‘광복백화점’, ‘금강산’ 등의 360도VR동영상 전시회와 우표 전시회로 구성되었다.  

 

비록 올해는 코로나19로 아람 판이 북을 방문하지 못했지만 최근 북의 다양한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전시회 가기->http://onuni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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