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강조한 애국이란...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14:12]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강조한 애국이란...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1/30 [14:12]

최근 북이 수해복구를 마치면서 주민들의 새집들이 소식을 자세히 보도하고 있다.

 

북은 수도당원사단을 비롯한 인민군대가 애국의 마음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수해복구를 했다고 주장한다. 지난 23일 북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스스로 택한 애국의 길’이라는 기사를 통해 수도당원사단의 투쟁 정신을 따라 배워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자고 호소했다. 

 

애국이란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다. 

 

북은 ‘애국이 마음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30일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라는 기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985년 8월 15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라는 담화에서 밝힌 애국자와 애국의 개념에 대해 소개했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조국과 인민의 부름 앞에서는 말로 대답할 것이 아니라 몸을 내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조국과 인민 앞에 서는 애국자의 자세입니다”라고 말한 것을 짚었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애국이란 자기 나라를 사랑한다는 뜻”이지만 “애국이란 말속에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사랑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 있다”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애국은 결코 우국이 아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만으로는 나라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말로써는 하룻밤 사이에 만리장성도 쌓을 수 있지만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실천이 없이 말만 하여서는 종잇장 하나 옮겨 놓을 수 없다. …”라고 하면서 애국을 하려면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애국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라고 힘주어 말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말에 “모든 일꾼들이 조국과 인민의 부름 앞에 말로 대답할 것이 아니라 자기의 한 몸을 주저 없이 내대는 실천형의 인간, 숭고한 희생정신을 지닌 진짜배기애국자가 될 것”을 바라는 믿음과 당부가 어려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숭고한 뜻은 오늘도 이 땅의 천만심장을 뜨거운 애국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 번지게 하고 있으며 우리 인민의 총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정신력의 원천으로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정일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