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코로나19 백신 못 맞는 세계”

백남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12/11 [08:05]

“돈 때문에 코로나19 백신 못 맞는 세계”

백남주 객원기자 | 입력 : 2020/12/11 [08:05]

소위 ‘부유국’들의 백신 싹쓸이로 ‘가난한 나라’에서는 10명당 1명만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국제앰네스티·글로벌저스티스나우·프론트라인에이즈 등의 연합체인 백신동맹(PVA)은 지난 8일 보고서에서 거의 70개에 가까운 가난한 국가에서 10명 중 1명만이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백신동맹은 세계 인구의 14%에 불과한 ‘부유국’이 지금까지 8대 주요 백신의 53%를 구입했다고 지적했다. 

 

부유국은 현재 임상 시험 중인 유망한 백신들이 모두 사용 승인을 받는다고 가정할 때 2021 년 말까지 전체 인구가 세 번 가까이 접종받을 수 있는 백신을 확보했다.

 

모더나 백신은 100% 전량이, 화이자는 96%가 부국에 팔렸다. 특히 캐나다는 전 국민들이 5번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양을 사재기했다.

 

국제앰네스티의 경제 및 사회 정의 책임자 스티브 콕번은 “부유한 국가들은 다른 곳에서 백신에 대한 접근을 해칠 수 있는 행동을 자제 할뿐만 아니라 백신이 필요한 국가에 협력하고 지원을 제공해야하는 명확한 인권 의무가 있다”며 “세계 백신 공급의 대부분을 사들 임으로써 부유한 국가들은 인권 의무를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존 응켄가송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필요량보다 더 많은 코로나19 백신을 주문한 국가들은 아프리카와 나누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같은 현실은 전 세계 인류의 건강권마저 돈의 논리에 좌지우지 되는 현 세계체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고 있다. 

똥개의 마지막 불장난 20/12/13 [00:05] 수정 삭제
  ▶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올해의 인물 발표 외에 디아블로(악마)로 트럼프를 선정했다. 그는 전 세계에 코로나19를 살포해 지구를 아우슈비츠 독가스실처럼 만들었다. 즉, 지구인을 몰살시킨 뒤 트럼프 조상인 화성 에일리언이 지구에 와서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반대로 트럼프가 지구에서 강간 등 소송 문제로 복잡하면 화성으로 토껴서 편안히 살 수도 있다. 우주선 폭발 등 문제가 있으면 소멸시효 기간 동안 정화조에 기어들어 가 살아도 된다.

이 디아블로는 대선에 패배하고 불복 소송을 전개했는데 줄줄이 기각당했다. 마지막 조커 카드로 공화당이 장악한 텍사스주를 내세워 4개 경합주 대선 결과 무효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더해 공화당 하원의원(총 197명) 중 106명이 텍사스주가 낸 소송을 지지하는 법정 소견서를 제출했고, 공화당이 주도하는 17개 주도 동참했다. 또한, 이 디아블로도 "4개 주가 코로나19 사태를 구실로 주법을 무시했다"라고 주장하면서 텍사스가 낸 소송에 원고로 참여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구더기 125마리가 한꺼번에 꿈지럭거린다고 겁먹을 인간은 아무도 없다. 살충제 스프레이 하나만 있어도 모조리 골로 보낼 수 있다.

▶ 오랜 기간 미국은 자국 통신 장비를 수출하며 세계 대부분의 나라를 감청했다. 그런데 미국보다 기술이 월등히 발전한 중국 화웨이 등의 5G 통신 제품을 미국이 만들지는 못하고 지네처럼 감청에 이용할까 봐 벌벌 떨며 온갖 거부반응을 나타내며 물어뜯고 있다. 중국 정부나 기업은 미국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고도 위와 같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미국 새 정부는 동맹 따까리를 긁어모아 시정잡배처럼 해 보겠다고 나섰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14명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는데, 11일 홍콩 정부는 "미국 외교 여권 소지자에 대한 비자 면제 대우를 즉각 취소한다. 이번 조치로 모든 미국 외교 여권 소지자는 공항의 제한구역에 머물거나 환승을 제외하고는 홍콩 방문에 앞서 해외 중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홍콩 문제와 관련해 책임 있는 미국 정부 관리와 의회 인사, 비정부기구 인사와 그 직계 가족에 대해 대등한 제재를 하기로 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은 홍콩이나 마카오를 방문하는 미국 외교 여권 소지자에 대한 비자 면제 대우를 취소한다"라고 말했다.
늙다리 미치광이 똥개가 낸 숙제 20/12/13 [07:11] 수정 삭제
  ▶ 오늘 한국의 코로나19 사망자 누적 수가 578명으로 나왔다. 한 명도 소중하고 귀중한 인명이다. 확진 판정만 받아도 기분이 상하고 무지 걱정이 된다. 한국 정부가 발병 초기부터 현재까지 심혈을 기울인 결과 세계적으로 우수한 방역 활동을 펼쳐 참 자랑스럽다. 그런데 수천만 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수십만 명이 사망하고 앞으로도 2~3개월간 매일 3,000명 이상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되는 미국은 똥개가 통치하는지 구더기가 그렇게 하는지 분간이 안 가는 결과로 만인을 놀라게 하고 있다.

자국민이 정화조 구더기보다 더 많이 죽는데도 남의 나라 인권 운운하며 씨잘데 없는 제재에 몰두하고, 미 국무부(폼페이오)는 퇴임 돈 봉투를 챙기려 각국 외교관과 가족 수백 명을 초대한 연말 파티를 연달아 연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인 수명이 구더기보다 더 짧아졌다. 돌대가리만 사는지 자국민의 대량 사망보다 다른 나라 인권을 더 중요시 다루는 미국이다.

▶ 아무튼, 매일 진주만 공습이 일어나고, 매일 911사태가 일어나는 상황보다 더 크다고 보도하고 있다. 대량 사망으로 인해 미국은 연금 지급 의무에서 많이 해방되어 기쁜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대통령은 책임지고 롯데빌딩에서 떨어졌을 것인데 트럼프는 트럼프 빌딩에 올라갈 생각은 안 하고 아예 미국인을 몰살시키려고 한 번 더 자리를 차지하고자 불복 소송과 관련해 연방 대법원에 출두할 채비를 마쳤다.

▶ 그런데 연방 대법원이 불러줘야 출두할 건데 불러주지도 않고 또 기각하면 그걸로 황이다. 즉, 연방 대법원 판사가 죽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지금 트럼프를 죽여야 하는 숙제를 냈다. 숙제해본 적이 없는 트럼프는 이 숙제가 의미하는 바를 잘 모른다. 자신이 들어갈 무덤을 스스로 판 걸 아직 모른다. 국민은 쉴 새 없이 죽어 자꾸 없어지는데 대가리 속에는 연방 대법원 판사가 절대 보수 우위라 승리할 것만 쳐다보고 있다.

(연방 대법원은 씹던 껌을 버리듯 이 소송을 기각했고, 트럼프는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다. 연방 대법원에 버림받은 트럼프는 대선 사기와 바이든 차남을 수사할 특검 임명 추진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그를 임명할 법무장관 해임도 고려 중이다. 대선 전에 왜 바이든 차남 사건을 떠벌이지 않았고, 대선 후에 선거 사기로 몰고 가지 않았냐며 지랄을 떨고 있다.)

▶ 2~3개월 뒤 미국의 상황이 좀 정상화된다고 가정하더라도 조선이 그동안 꽝꽝 생산한 ICBM으로 추가로 200 대도시를 공격하면 그때는 또 뭐라고 씨버리며 뉴스를 장식할지 참 궁금하다. 미국의 코로나19 사태는 트럼프를 그냥 자리에서 꺼지게 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미국인은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범 처단 방법이나 한국 독립군의 일본 간부 처단 방법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똥개의 여죄 20/12/13 [13:57] 수정 삭제
  ▶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엡스타인(사망 당시 66세)은 미성년자와 성매매 혐의로 작년 7월 체포된 뒤 그해 8월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그 죽음의 의혹을 파헤치는 사람이 없다. 그는 트럼프와 단짝이었고 트럼프 리조트에서 홀딱 벗고 벌이는 섹스 파티도 했다. 엡스타인 덕분에 트럼프는 선량한 여성을 꾀어 백주대로에서 엉덩이를 까고 씩씩거리는 강간을 위해 대가리를 굴릴 필요가 없었다. 그의 입에서 트럼프라는 이름이 나오기 직전에 그는 저세상으로 갔다.

▶ 아마도 트럼프가 꺼지고 나면 이 사건도 재조사해 명명백백 밝혀질 것이다. 엡스타인이 남긴 재산은 6억 달러(약 6천500억 원)다. 이 돈을 남기고 자살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가 살아서 트럼프를 위시한 똥개 같은 넘들의 이름을 줄줄이 불러 한꺼번에 청소했어야 미국이 좀 청결해졌을 것인데 그러지 못해 매음굴 겸 코로나19 소굴로 바뀌어 더 엉망진창이 되었다. 아무튼, 내년에라도 밝혀내 매음굴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남은 건 똥개의 자폭 20/12/13 [17:11] 수정 삭제
  1. 월요일, 12/14일에는 미국 선거인단 투표 날이고 12월도 중반으로 접어든다. 트럼프가 대선 패배 불복 소송으로 전개한 모든 조치는 기각되어 지난 대선 때 '러시아 스캔들'로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일로 특검을 받으며 저승 입구까지 간 걸 기억하며 기약 없는 특검 카드로 물귀신 놀이를 할 모양이다. 이와는 별도로 코로나19 부양책으로 부자들에게 자금 지원해 끌어올린 주가를 지난 2~3월처럼 대폭락 시켜 꺼지기 전에 다시 털어먹고 바이든 정부에 타격을 줄 궁리를 하고 있다.

2. 트럼프를 사이비 교주로 여기는 지지자를 활용해 과격 시위(방화, 약탈 및 살인 등)를 유도하고 군을 투입하면서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광주사태를 방불케 하면 시위가 폭발하고 내전 상태로 직행할 수 있다. 국가비상사태 선포 또는 계엄령 선포와 조작된 쿠데타도 연출할 수 있으며 이 혼란한 시기를 이용해 대통령 당선인 등 주요 요인을 줄줄이 암살할 수도 있다. 트럼프 정부는 오바마 정부처럼 암살에 일가견이 있다. 여기서 트럼프가 재출마할 수 있는 여건만 만들면 되고 진짜 부정 선거로 당선되면 된다.

3. 조선, 중국, 러시아 3개국 중 어느 한 나라 또는 복수와 전쟁을 시작하는 일이다. 돈을 처바르든 어떤 밀약을 하건 '거래의 기술' 달인인 트럼프가 못 이룰 일은 없다.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신속히 핵전쟁까지 나아가고 전쟁을 지속하든 적당한 시간에 중단하든 꼴리는 대로 하면 된다. 물론 전쟁 중단은 미국인 대부분이 트럼프를 전쟁 영웅처럼 대해야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더 뒈져보라며 전쟁을 지속할 것이다. 즉, 트럼프가 한 번 더 대통령 하는 데 이의가 없어야 한다.

4. 위에서 언급한 일들이 대통령 취임식 이전인 한 달 이내에 일어나야 한다. 취임식 이후에는 권한대행이 너무 많아 다 치우려면 좀 피곤하다. 아무튼, 위와 같은 혼란한 시기에는 불복 소송을 기각한 연방 대법원 판사도 조심해야 한다. 민주화 항쟁처럼 나서 떠들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조리 골로 간다. 조선은 미국이 통킹만 사건과 유사한 일을 벌이기 위해 동해나 서해로 미국 핵잠수함이 들어오는 걸 경계해야 한다. 본의 아니게 순식간에 핵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 비건이 한국을 방문하며 뭔 수작질을 하고 갔는지 알 수 없고, 한국 정부도 흡수 통일을 꿈꾸며 그들의 농간에 넘어갔는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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