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외교협회, “올해 미국 최대위협은 북핵개발”

백남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01/16 [09:42]

미 외교협회, “올해 미국 최대위협은 북핵개발”

백남주 객원기자 | 입력 : 2021/01/16 [09:42]

▲ 미국 외교협회가 ‘2021년 예방 우선순위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 편집국

 

미국의 외교정책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외교분야 싱크탱크 미국외교협회(CFR)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올해 미국을 위협하는 최대 사건으로 지목했다. 

 

CFR는 1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1년 예방 우선순위 조사’(Preventive Priorities Survey 2021) 보고서에서 올해 미국을 가장 크게 위협하는 사건으로 북한의 지속적인 핵 개발을 꼽으며, 긴급한 사태가 발발하면 미군의 대규모 군사적 대응을 불러올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정부 관계자와 외교전문가 550명의 설문을 토대로 ‘위협이 발생할 가능성’과 그 ‘영향력’ 정도에 따라 위협이 될 만한 사건을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이 중 높음과 보통이 하나씩 포함되거나 둘 다 높음으로 책정된 사건들을 1등급으로 분류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1등급에 속한 사건 중 위협발생 가능성과 그 영향력이 모두 ‘높음’에 해당되는 유일한 사건이다. 작년에는 영향력 ‘높음’, 발생 가능성 ‘보통’이었지만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한 것이다.  

 

보고서는 “북한의 핵 개발 프로그램은 지난해 미국의 가장 큰 위협이었던 사이버 테러 위협보다 크다”며 “북한이 올해 핵무기를 추가 개발하거나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 미국 외교협회는 위협발생가능성과 그 영향력을 기준으로 위협이 될 만한 사건을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 편집국

 

1등급에 포함된 사건은 북핵을 포함해 총 9개였다. 

 

위협 발생 가능성이 높고 영향력은 보통으로 평가한 사건으로는 ▲아프가니스탄의 폭력과 정치적 불안정, ▲시리아에서의 분쟁, ▲베네수엘라의 경제 붕괴와 정치적 불안정 가속화를 지목했다.   

 

발생 가능성은 보통이나 그 영향력이 높은 사건으로는 ▲대만에 대한 중국의 정치·경제적 압력 강화 및 미국과의 심각한 위기 발생, ▲이란과 미국 또는 그 동맹국 간의 무장 대결, ▲미국의 중요 인프라에 대한 파괴적인 사이버 공격,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에 대한 러시아의 간섭 및 군사적 긴장 고조, ▲미국 또는 동맹국들에 대한 거대 테러 공격 등이 목록에 올랐다. 

 

보고서는 영향력이 ‘높음’인 경우 사건 발생 시 미군의 즉각적인 대응을 불러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미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서비스(ICTS) 공급망 확보에 관한 행정명령(행정명령 13873)’에 따라 북한·중국·러시아·이란·쿠바·베네수엘라를 외부의 적(foreign adversaries)으로 규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60일 후 발효된다. 

 

지난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했던 행정명령 13873은 미국 ICTS에 지나친 위협이 되거나 보안 및 미국의 디지털 경제 회복력에 재앙적인 영향을 줄 경우, 상무장관이 다른 연방 기관과 협의해 해당 거래를 금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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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인은 미국넘들 저승사자 2021/01/16 [17:41] 수정 | 삭제
  • ▶ 미국이 망하는 건 한순간의 일이다. 조선의 특수부대 2인 1조가 핵 배낭을 들고 미국에 침투해 증권거래소를 날려버리면 그날로 미국은 반쯤 망하게 된다. 또한, 빈 라덴처럼 비행기에 수소폭탄 탄두를 싣고 맨해튼에 떨어지면 90% 망하게 된다. 그 나머지가 10%다. 이러면 조선 특수부대 요원이 어떻게 침투에 성공해 증권거래소까지 가서 핵 배낭을 터트리냐? 비행기를 어떻게 하이재킹하고 수소폭탄 탄두를 싣고, 맨해튼에 떨어지냐며 걱정하는 사람이 생긴다.

    ▶ 그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고 이런 사실을 미국인 대부분이 알고 있고, 미국 외교협회도 알고 있지만 꺼내서 이야기할 수 없는 내용이라 끙끙 앓을 뿐이다. 천하의 뻥쟁이 트럼프도 이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조선에 살살거린 것이다. 미국에 러시아나 중국보다 더 무서운 나라가 조선이다. 중국은 트럼프와 그 일당이 별의별 짓을 다 해도 어쩔 수가 없어 상대적인 대응만 하며 참을 수밖에 없고, 소련도 미국과 전쟁 한 번 하지 않고 망했는데 러시아도 별반 차이가 없다.

    ▶ 하지만 조선은 다르다. 조선 지도자부터 시작해서 그 참모들은 한결같이 무섭게 생겼고, 그들이 하는 말은 이보다 훨씬 더 무섭다. 아무리 꿈꾸고 싶지 않아도 꿈에 나타나고, 속삭이는데도 오금이 저리고 식은땀이 흐르고, 가위에 눌린다. 즉, 미국넘들(트럼프와 그 일당)은 조선인을 저승사자처럼 여기고 있다. 정확히 본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이다. 조선인은 그들이 살아생전에 보는 저승사자고, 뒈질 때는 또 다른 저승사자를 본다.

    ▶ 이들이 이러는 이유는 조선에 지은 죄가 크기 때문이다. 지은 죄에 대해 속죄하고 용서를 구하면 되는데 자존심 때문에 귀신 들린 사람처럼 산다. 미국에서 증권거래소와 은행 시스템이 망가지면 금융경제만 돌아가지 않는 게 아니라 실물경제도 함께 돌아가지 않는다. 이런 사태는 1~2년 만에 복구할 수도 없고, 1~2년을 버틸 수도 없다. 뭐 살아보려고 이 나라 저 나라에 연락하며 협의도 하고 도움도 요청하고 스스로 노력도 하겠지만, 국제 및 국내 통신 시스템까지 마비시켜 버리면 이마저도 어렵다.

    ▶ 결국 조선처럼 자력갱생으로 살아보려고 할 것이나 원자력 발전소 등을 폭파하면서 전기 시스템도 망가뜨리면 이 또한 실현 불가하다. 그래도 잠은 자고 밥은 먹으려 할 것인데 가스와 수도 시스템까지 폭파해 버리면 추워서 잠도 못 자고 요리나 샤워는 물론 똥물도 내리지 못한다. 그래도 살아있어야 하므로 혹시 조선이 쳐들어오는지 살펴보고 싶지만 우주센터도 줄줄이 공격받고 전기가 없어 모니터로 볼 수도 없다.

    ▶ 뒈지기 전에 부모님께 하직 인사를 하거나 출가한 자녀들을 찾아가 이별의 말을 나누고 싶어도 교통 시스템마저 망가지면 원거리를 이동할 수도 없게 된다. 주저앉거나 드러누워 잠시 쉬거나 신세 한탄도 해야 하는데 주변이 불바다로 변하면 도망 다니기 바쁘고 숨쉬기도 어렵게 된다. 살아생전의 지옥이 이런 것이고 그들을 안내할 저승사자는 조선인이다. 이런 게 현실이 되면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1등급 위협이 아니라 특등급 위협이다. 그런데도 그들은 오늘도 항복같이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씨잘데 없이 보고서만 만드는 개지랄을 떨고 있다.
  • 미국의소리 2021/01/16 [15:35] 수정 | 삭제
  • 지난역사이니, 알고나...우리언론이 흔히 인용하는 VOA(미국의소리)는 냉전시 미(CIA)의 소련등 대공산권 심리전공작방송으로 시작 이후, 이어 중공,북한등 아시아공산국 제압위한 체제선전,선동 방송임. 21C 어느선진국도 이방송의 본질(멸공심리전공작)을 알아 인용않음. 혼란하던 해방직후 당시 미CIA(당시OSS)특임간부였던 이승만박사도 본부지령으로 한국정부수립위해 귀국전 이방송으로 유명한 귀환성명(동포여러분...)을발표, 빈약했던 지지세력을 대거확보했고, 집권에성공했으며그 부인 프란체스카도 이방송국의 대소련 심리전방송요원으로 근무중 그와 결혼함. 이처럼 당시역사에 큰역활을한 방송이나.. 지금껏 이를 무비판적으로 대거인용보도하는 우리 언론의 양식은 한탄스러움.
  • 미친미국 2021/01/16 [14:32] 수정 | 삭제
  • 말이 뻔드르르하지... '미외교협회'(CFR)란.. 매우 수상한...목적이나 회원이나 그 주장이나.. 아주 음흉스런 단체(grim자 정부)라는 평도 듣는 묘한 곳이란 소문도...
  • 양키들처신잘못하면뒤지는거지.... 2021/01/16 [14:00] 수정 | 삭제
  • 더이상미국새/끼/들이 노스코리아한테 깝죽대다가는 무자비하게쳐맞을수있으니 처신바로하지않으면/쳐맞는수밖에더있겟나 ....
  • 너는너나는나 2021/01/16 [12:04] 수정 | 삭제
  • 적으로두고 대등한 관계라면 그개 더 안전하다 서로가 충돌하는것을 피할것이고 서로가 조심을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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