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적대세력의 위협·공갈이라는 말 사라질 때까지 군사적 힘 강화할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1/30 [17:25]

북 “적대세력의 위협·공갈이라는 말 사라질 때까지 군사적 힘 강화할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1/30 [17:25]

“적대세력들의 침략전쟁 위험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조선반도(한반도)에서 적대세력들의 위협, 공갈이라는 말자체가 종식될 때까지 나라의 군사적 힘을 부단히 강화하려는 것이 우리의 확고한 신념이다.”

 

이는 한대성 제네바 주재 북 대표부 대사가 지난 26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제네바 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한 말이다. 

 

북 외무성은 29일 한 대사가 전원회의에서 연설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한 대사는 연설에서 “이 행성에 우리나라처럼 항시적인 전쟁 위협을 받고 있는 나라는 없으며 그만큼 평화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갈망은 매우 강렬하다”라고 주장했다. 

 

한 대사는 “우리 공화국 정부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 일념으로부터 지역의 긴장 격화를 막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우리 국가를 겨냥한 적대세력들의 첨단무기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들의 분별없는 군비증강으로 국제적인 힘의 균형이 파괴되고 있다”라고 짚었다.

 

한 대사는 “우리가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강화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를 지키고 영원히 전쟁 없는 진정한 평화시대를 열어놓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대사는 “우리는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적대세력들이 우리를 겨냥하여 핵을 사용하려 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남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에서 말한 것을 재차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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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보다리에서 무슨일이..? 2021/01/31 [20:26] 수정 | 삭제
  • 북의 대미,대남전략은 현격히 바뀜. 힘없을때는 미국,남한과의 평화적수단 추구했으니..힘이 생겼을때는.. 8차당대회통해 분명히하듯.. (판문도보다리에서 원전같은 쪼짠소리아닌.. 북의 '분단해결'의지관련 '통 큰'대화로 추측됨. 청와댄밝혀야..) 미국.남한과도 비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북의지에대해 남측의 '모호한 반응'으로 공단폭파가있었고 문정부의 과도한 군비증강이 개시된것인바... 다시한번 촛불,평화시민운동으로 자각, 정부에촉구해야..
  • 모략언론 2021/01/31 [09:53] 수정 | 삭제
  • 아니..? 수백만이 굶어죽고 ..남한이 퍼주지않으면 더했을거라는.그런데서..미중러나 갗출만한 저런 초첨단핵군사과학을 과시하는데.. 계속 깡통에 뺑끼칠한 미사일이라고 떠드는 전문가?들.. (문정권도 시원찮긴하나..)드디어 원전USB를 북에 몰래건넸다고 정보공작하는 '모략뉴스'(bad news)의 왕초언론..이런 황당한 현실은 마치 해방직후때와 비슷.. 북한죽인다며 70여년 있어온 미군덕에 (북이암만 뭐해도..) 이태원에 드나드는 미군들이 더 멋있고, 영어도잘해 호감(잘만하면 미국살기 쉽..)갖는 이들로인해 그들(야권및 수구)의 음해모략언론을 처없애기 쉽지않...
  • 더욱핵무장을강화발발전시켜라 ~전 2021/01/30 [19:44] 수정 | 삭제
  • 노스코리아는극초음속핵탄도미사일등최첨단핵무기를 무제한적으로개발완료해서실전배치하고유사시미국/새/끼/들 을한순간에쳐발라서지구상에서씨종자가소멸시킬무기체겨를 갖추고항시쳐바를수있는만반의준비태세를갗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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