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00세대 주택 건설 착공...김정은 위원장 “늘 관심 갖고 직접 지도”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10:55]

평양 800세대 주택 건설 착공...김정은 위원장 “늘 관심 갖고 직접 지도”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4/01 [10:55]

 

▲ 노동신문은 1일 “우리 당의 웅대한 건축발전 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 건축 이념이 구현되어 현대적으로 일떠서게 되는 보통강 강안 다락식(계단식) 주택구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라며 “김정은 동지께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과 함께 또다시 공사장 현지를 돌아보시었다”라고 보도했다.  

 

 

 

 

 

▲ 평양 보통강 인근 조성 예정인 800세대 주택단지 조감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 보통강 인근 조성 예정인 주택단지 건설 현장을 다시 현지 지도했다.

 

노동신문은 1일 “우리 당의 웅대한 건축발전 구상과 인민대중제일주의 건축 이념이 구현되어 현대적으로 일떠서게 되는 보통강 강안 다락식(계단식) 주택구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라며 “김정은 동지께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과 함께 또다시 공사장 현지를 돌아보시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본격적인 건설 전투에 진입하기 위해 현장을 차지하고 있는 시공 단위들의 전개 모습을 돌아보시며 시공분담구역을 요해(파악)하시었다”라며 “김정은 동지께서는 핵심건설단위들이 대상건설을 맡은 것만큼 자신께서 늘 관심을 가지고 직접 공사에 대한 조직·지도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씀하시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날 현지에서 “800세대 다락식 주택구 건설은 새로운 형식의 주택들로 도시의 면모를 일신하고 인민들에게 발전된 생활환경과 조건을 제공해주려는 당 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비껴있는 대상건설”이라고 강조하면서 “모든 건설 단위들에서는 대상의 중요성을 바로 인식하고 불같은 헌신과 완강한 실천으로써 우리 당의 원대한 수도건설정책을 관철해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또 “속도전, 실력전에서 도시주택 건설의 본보기적 경험을 창조하여야 한다”라며 “주택구주변 원림설계를 잘하고 보통강반의 공원들을 보다 훌륭히 꾸려 주민의 생활에 최대의 편의를 보장해주며 자연환경을 개선해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특히 “우리 수도의 현대성과 주체적인 건축발전 면모를 과시하고 그 어떤 세기적 변혁도 이룩할 수 있는 우리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 위력과 굳건히 다져지고 있는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다시 한 번 과시하여야 한다”라며 “도시경영 및 환경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원림녹화를 비롯한 문화적인 환경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릴 것”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새로운 5개년 계획기간 내에 주택 및 도시경영과 생태환경부문에서 더 많은 진전을 이룩하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물질 문화적 복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씀하시었다”라며 “김정은 동지께서는 800세대 보통강 강안 다락식 주택구 건설에 참가한 전투력 있는 핵심건설단위들이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방침을 높이 받들고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릴 행복의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3월 26일(보도기준) 보통강 주변에 공로자·과학자·교육자·문필가·근로자 등에게 선물할 800세대 주택을 올해 안에 건설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는 평양시 1만 세대 주택 건설과는 별도로 당 중앙위가 책임지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1/04/01 [18:55] 수정 삭제
  집들 예쁘네요 ㅎㅎ 무슨 타운하우스 투시도같기도 하고... 근데 북의 건물들이 보면 디자인은 멋지게 잘 하는데 도색이 좀 촌스러운거 같아요. 색깔만 좀 멋지게 칠해주면 정말 눈이 휘둥그래질만큼 훌륭하게 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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