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대만 문제는 레드라인...미국은 공식 왕래 중단하라”

백남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04/03 [08:39]

중, “대만 문제는 레드라인...미국은 공식 왕래 중단하라”

백남주 객원기자 | 입력 : 2021/04/03 [08:39]

남태평양 섬나라 팔라우 주재 미국 대사가 대만을 방문하는 등 바이든 행정부 들어서도 미국이 대만과의 관계를 심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을 향해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고 경고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이한 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미국과 대만의 관계에 많은 이상한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미국의 행동이 대만에 관심이 있는 것이냐, 아니면 중국 격리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바둑돌로 대만을 사용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화춘잉 대변인은 “대만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매우 분명하다”며 “전 세계에 중국은 하나뿐이고 대만은 중국 영토의 양도 할 수없는 부분이며, 중화 인민 공화국 정부는 중국 전체를 대표하는 유일한 법적 정부”라고 지적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대만 문제는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라며 “‘하나의 중국’원칙은 중미 관계의 정치적 토대이자 극복 할 수없는 레드 라인”이라고 강조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미국을 향해 “대만 문제의 민감성을 인식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트럼프 행정부 때의 ‘선넘기’와‘불장난’ 관행을 바꾸고, 대만과의 왕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존 헤네시닐랜드 팔라우 주재 미국 대사는 3월 28일 팔라우의 수랭걸 휩스 대통령과 함께 대만을 방문했다. 

 

미국 대사가 대만을 방문한 것은 1979년 미중 수교로 미국과 대만의 공식 외교 관계가 단절된 이후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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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멸망 사유 1 2021/04/03 [21:57] 수정 | 삭제
  • 돌이켜 보면 21세기가 시작되고 미국에서 911사태가 일어난 건 미국의 멸망을 최초로 암시한 사건이라 볼 수 있다. 그때부터 시작된 20년간 미국 등 서방의 아프간 침략은 베트남 침략과 마찬가지로 미국을 수렁으로 몰고 갔다. 미국과 서방 세력(나토)은 알카에다나 아프간 탈레반 조직도 이길 수 없는 무력함을 증명한 일 말고 한 일이 없다. 속임수로 성공한 리비아 침략은 되려 조선을 미국 멸망의 선봉국으로 만들었다. 이 속임수를 IS를 동원한 시리아 침략에도 적용했지만 결국 러시아 개입으로 성공하지도 못하고 테러 단체와 손잡은 미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란까지 건드리다 이라크 미군 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으면서도 속수무책의 상황이 됐다.

    무너지는 미국 경제를 버티기 위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같은 금융 대사기극을 벌렸고, 포르노 배우, 플레이보이 모델 또는 오줌싸기 놀이 창녀들이 판치는 매음굴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많은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을 중국 박쥐 등에서 발생했다며 전가하려다 현재까지 자국민 약 600,000명을 희생시켰다. 침략, 금융 대사기극과 전염병 등을 수습하기 위해 약 30조 달러에 이르는 국가부채가 발생했으며, 이러한 미국 사회의 혼란은 미국을 인간 사냥터로 만들었고, 정당 간 투쟁은 국민 분열로 이어졌다.

    미국이 멸망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동안 러시아는 조지아, 우크라이나, 시리아, 터키, 독일, 아제르바이잔 등에서 혁혁한 업적을 올렸으며, 신종 무기 6개를 선보였고, 중국은 미국을 바짝 따라잡는 경제 규모로 성장했다. 이런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보복관세 부과, 핵심부품 수출 제한, 화웨이 등 통신기업 제재, 홍콩 사태 조종, 신장 위구르 인권 이용, 대만 지원, 남중국해 분쟁국 지원 등 대가리를 굴리며 별의별 짓을 다 벌였지만 모조리 실패했다. 중국과 러시아의 무력은 각각 위에서 언급한 피침략국의 무력을 모두 합한 것의 수십 배 또는 수백 배고, 조선도 이에 버금간다.
  • 미국 멸망 사유 2 2021/04/03 [21:56] 수정 | 삭제
  • 미국이 동맹이라며 우기는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일본 등은 백신의 출현에도 코로나19 수렁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어 미국의 동맹 타령에 관여할 여유가 없다. 위에서 언급한 중국을 향한 미국의 수작은 중국을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인 대항마로 만들었다. 이제는 아니면 그만이라는 여건은 사라졌고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는 상황으로 돌아섰다. 911사태, 이란의 이라크 미군기지 미사일 공격에 이어 조선의 맨해튼과 워싱턴 DC 핵 공격이 일어나면 미국이 세계무역센터처럼 무너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우리는 이것을 미국 멸망 사태라 부를 것이다.

    미국의 새 정부가 들어서고 한미일 안보 책임자가 모여도 새롭게 들리는 내용은 하나도 없고 앵무새처럼 이전의 발언을 반복한 것밖에 없다. 반면, 이란은 미국의 조건 없는 핵 합의 복귀와 모든 제재 해제를, 중국은 레드라인까지 언급했으며, 조선은 대북 적대시 정책 폐기를, 러시아는 미국의 일방주의나 내정간섭 반대 등을 주장하면서 미국의 고리타분한 언행을 아예 무시하고 있다.

    2차 대전 승전에 기고만장한 미국은 지난 75년간 숙제도 하지 않고 강간하는 일에만 열중해 오늘날 미투 사태가 벌어지고 전염병이 창궐했으며, 이런 과정에는 자연히 사기, 뻥, 마약, 탈세, 부정부패, 투기, 빚잔치 등이 판치고, 인종차별과 인간 사냥 등 동물 세계로 전이되었다. 놈팽이들이 대통령, 의원, 정부 관료직을 장악해 자국은 물론 다른 나라까지 삥쳐 먹으려는 오늘날 미국은 그냥 치워버리는 일 말고는 다른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
  • 어리석은 한국놈들 2021/04/03 [13:57] 수정 | 삭제
  • 대만놈들은 괴뢰다. 반드시 중국이 점령해야된다. 차이나 넘버원
  • 무력통일해라~ 2021/04/03 [10:10] 수정 | 삭제
  • 중국이대만을무력통일해도미국놈들은중국을상대로군사대응불가능하다.중국의수소폭탄이미본토를직격하게되는데어떻게ㅣ미국놈들이군사대응을할수있겟나~~ 미본토가침략당하는상황이아닌이상핵보유국을상대로군사대응은불가능해서중국이대만을무력통일해도걱정할거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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