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도쿄올림픽 불참...“코로나19 상황에서 선수 보호해야”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0:11]

북, 도쿄올림픽 불참...“코로나19 상황에서 선수 보호해야”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4/06 [10:11]

북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 체육성은 6일 ‘조선체육’ 홈페이지에 “조선 올림픽위원회는 총회에서 악성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 상황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위원들의 제의에 따라 제32차 올림픽 경기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토의 결정했다”라고 공개했다.

 

올림픽위원회는 지난 25일 평양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총회를 열고 2020년 사업총화와 2021년 사업 방향에 대하여 토의한 바 있다. 올림픽위원회는 새로운 5개년 계획기간 국제경기에서 메달획득 수를 지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에 북이 올림픽 불참 의사를 밝힘으로써 남북 공동입장은 어렵게 됐다.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선 역대 11번째로 남북 공동입장이 성사된 바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일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올해 열리게 될 도쿄 올림픽은 한일 간, 남북 간, 북일 간 그리고 북미 간의 대화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라며 “한국은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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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참 2021/04/06 [13:56] 수정 | 삭제
  • 북한당국이 지금와서 코로나를 핑계대면서 참가할 의지가 없다라고... ? 잘 결정했다...환호한다 ! 세계의 사람들은 너희들을 만나면 스트레스받고 민폐만 되니까 서로 부딪치지않기를 선호한다 . 문재인은 꿈도 야무지다. 남북공동입장....? 부질없는 짓 집어치우고 각자 제갈길을 가라....; !

    미련한 문재인 ! 어리석은 문재인 ! 어리버리한 문재인 !
  • 우리도불참하는게맞다 2021/04/06 [11:08] 수정 | 삭제
  • 도쿄올림픽불참은우리도불참하는게맞다고봐...방사능오염지역에서경기한다는게 말이안되고코로나감염도염려되고우리선수들도불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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