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개정 국민연대 '미군 문제 전문가 양성하는 강좌’ 개최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4/20 [12:52]

소파개정 국민연대 '미군 문제 전문가 양성하는 강좌’ 개최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4/20 [12:52]

▲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국민연대가 오는 5월 13일부터 ‘제1기 한미SOFA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소파개정 국민연대] 

 

한미동맹과 미국의 정책, 미군 주둔군의 법적 실체에 대해 알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국민연대(이하 소파개정 국민연대)가 오는 5월 13일부터 ‘제1기 한미SOFA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소파개정 국민연대는 이번 강좌의 의미를 “한미 간의 불평등과 갈등의 바로미터인 한미 상호방위조약 및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을 중심으로 미군으로부터 발생하는 한반도 주권 제약적 법적 문제를 정확히 종합적으로 교육”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소파개정 국민연대는 한미동맹과 미국의 정책, 미군 주둔군의 법적 실체를 정확히 아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이번 강좌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강좌 내용은 ‘▲1강 한미동맹과 동아시아평화(김준형 국립외교원장) ▲2강 한미 상호방위조약과 한미SOFA의 불평등성 개괄(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 ▲3강 미군범죄 및 미군시설구역과 한미SOFA의 문제점(권정호 민변 변호사) ▲4강 미군기지 환경오염과 한미SOFA(신수연 녹색연합 정책팀장) ▲5강 부산 탄저균 세균전 실험실 폐쇄 주민투표 운동과 한미SOFA 개정 운동(우희종 서울대 교수) ▲6강 남북관계 걸림돌인 한미 간의 불평등한 법·제도적 독소(김동엽 경남대극동문제연구소 교수)’로 구성됐다.

 

강좌는 5월 13일, 18일, 26일 3일간 두 강좌씩 모두 6개 강좌로 열리며,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에 위치한 6.15남측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30여 명, 온라인 3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국민연대 홈페이지( http://unequalsofa.com/sofaacademy)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5만 원이며, 평택미군기지 견학 비용은 별도다. 4월 26일 오후 6시까지 심사 후 등록된 수강생에 한해 수강료 10만 원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 (사)평화통일시민연대가 후원한다.  

 

소파개정 국민연대는 소파개정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온 단체로 21대 국회 임기 내에 소파개정을 이루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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