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쿠바 총서기에게 연이은 축하...“굳은 지지와 연대” 표명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10:18]

김정은 위원장, 쿠바 총서기에게 연이은 축하...“굳은 지지와 연대” 표명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4/22 [10:18]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디아스카넬 제1비서(총서기)에게 사흘 연속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친선협조관계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디아스카넬 총서기의 생일을 맞아 20일 축전과 축하 꽃바구니를 전달했다고 22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축전에서 “생일을 맞는 존경하는 동지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진심으로부터의 동지적 인사를 보낸다”라며 “이 기회에 사회주의 위업실현을 위한 공동의 투쟁 속에서 맺어진 우리 두 당,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특히 “제1비서 동지의 정력적인 영도 밑에 적대 세력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과 겹쌓이는 시련 속에서도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는 형제적 쿠바 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연대성을 보낸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쿠바 총서기와 그의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할 것을 축원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9일 디아스카넬 총서기 선출되자 바로 축전을 보냈고, 이튿날에는 김성남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을 북 주재 쿠바대사관에 보내 별도로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11월 디아스카넬 총서기(당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방북 당시 직접 공항에 나가 영접하고, 당 본부청사로 초대해 만찬을 하는 등 최고의 예우를 한 바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쿠바 총서기에게 연이어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것은 쿠바와의 공고한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사회주의 국가와의 단결과 연대를 견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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