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 활발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27 [16:32]

북,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 활발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4/27 [16:32]

 

북이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노동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공화국에서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단계별, 공정별 계획을 면밀히 세운 데 기초하여 4월 초부터 살림집(주택) 및 공공건물 공사에 일제히 진입하여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에서 연일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시멘트·강재 등 건설자재 수송로를 개선하고, 블록 생산도 기본 계획대로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성·중앙기관여단에서는 기초굴착을 비롯한 여러 공사를, 백두산영웅청년여단에서는 윤전기재들과 중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백 수십 동의 살림집 및 공공건물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618건설여단 함경남도연대·자강도연대가 벽체축조와 층막치기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922건설여단·철길건설여단·직속연대도 계획된 공사를 추진 중이다.

 

앞서 북은 2019년 12월 삼지연꾸리기 2단계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직후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승격했다.

 

현재 북은 삼지연시 10여 개 지구와 농장에서 수천 세대의 살림집과 공공·생산건물, 750여 개의 각종 시설물을 건설 중이다. 호텔도 여러 동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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