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외 악성 영향 센터’ 설립...한성 “북·중·러 연대에 맞서겠다는 것”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28 [11:47]

미국, ‘해외 악성 영향 센터’ 설립...한성 “북·중·러 연대에 맞서겠다는 것”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4/28 [11:47]

미국 국가정보국(ODNI) 대변인이 27일(현지 시각) 미국의소리(VOA)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조직 내에 ‘해외 악성 영향 센터’(Foreign Malign Influence Center)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적대국들의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대변인은 “센터는 악성 영향과 관련한 정보의 조율과 통합에 집중하고, 도전을 더 잘 이해하고 감시하기 위해 연관된 다양한 전문 지식을 한데 모으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센터의 설계를 완료하기 전에 다양한 관계 기관과 협의할 것이며, 가능한 이른 시일 내에 설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 의회는 2019년에 발효된 국방수권법에 조항을 별도로 마련해 정보 당국이 ‘해외 악성 영향 대응 센터’를 신설할 것을 명시했다.

 

미국은 그동안 적대국에 대해 ‘악의 축’의 용어를 써왔는데, 당시에 ‘사이버 공격’에 대응해 러시아의 2016년 미 대선 개입 의혹이 불거지면서 나온 개념인 ‘악성 영향(Malign Influence)’이라는 용어를 꺼내 들었다.

 

한성 4.27시대연구원(통일연구기관) 정책실장은 “이는 (전략적 차원에서) 북이 8차 당 대회에서 밝힌 ‘세계적 범위의 반제공동투쟁’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미국이 일본·한국·호주 등의 동맹을 끌어들여 정보와 안보적 차원에서 ‘북·중·러 연대’에 맞서겠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 내에는 최고 정보기관인 국가정보국(ODNI)을 포함한 중앙정보국(CIA)·국가안보국(NSA)·국방정보국(DIA) 등 16개 정보기관이 있다.

미국부터 정화해야 21/04/28 [14:28] 수정 삭제
  미국은 16개 정보기관을 두고도 안보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며 또 뭔 센터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한다고 지랄을 떨고 있다. 오늘날 미국은 이미 멸망한 로마 제국과 같다. 미국을 멸망시킬 러시아, 중국, 조선, 이란 등이 너무나 좋은 나라라 며칠 더 숨 쉬라고 기회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네들이 멸망하기 전에 꼭 '악성 영향 센터'라는 걸 만들어 대처해 보려 하는데 헛지랄로 보인다.

미국이 멸망을 피하려면 지하 도시를 건설해 두더지처럼 지하에서 살거나, 수중 도시를 건설해 물고기처럼 살거나, 화성으로 탈출해 외계인처럼 살아야 한다. 혹은 미국 전체를 두꺼운 강철로 뒤덮어 거북이처럼 살아야 한다. 이런 확실한 지랄은 떨지 않고 남의 나라 정보를 훔쳐 돌려보는 일에 집착한다. 007시리즈 1대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도 죽은 지 오랜데 아직도 스파이 향수에 젖어있다.

굳이 위 센터를 만들어 멸망을 피하고 싶으면 자국 내 악성 인물 제거부터 힘써야 할 것이다. 다른 나라를 향해 대가리를 굴리며 헛소리를 씨버리거나 헛지랄 떠는 넘들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발본색원해 즉결 처형하면 멸망을 피할 수 있다. 따라서 남의 나라를 위협, 모략, 제재, 이간질, 침략하려는 넘들을 모조리 죽여 없애야 한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건 이런 걸 말한다.
죠져야~~ 21/04/28 [18:45] 수정 삭제
  러시아/중국/이란/조선이들국가가보유하고있는최첨단핵무기로미본토와지구상의모든미군기지를무자비하게쳐발라서증발시키면지구행성에평화와번영이정착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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