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미 국무부 대변인에게 “숨은 내쉬고 말은 내 하지 말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4/29 [11:00]

[논평] 미 국무부 대변인에게 “숨은 내쉬고 말은 내 하지 말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4/29 [11:00]

우리 속담에 ‘숨은 내쉬고 말은 내 하지 말라’가 있다. 

 

이 속담의 의미는 말을 할 때는 함부로 내뱉지 말고 신중히 하라는 뜻이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 속담을 새겨들어야 한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28일(현지 시각) 성명을 통해 북에 대해 험담을 했으며 대북전단 살포를 하는 탈북자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프라이스 대변인이 북에 대한 험담을 쏟아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속해서 북의 인권 문제를 언급하면서 북 지도자와 북에 대해 입에 담기 힘든 말을 해왔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아직 대북정책을 아직 완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임 행정부의 노선을 따라 할 수도 없고 대북강경책을 세우자니 북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워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미국의 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바이든 행정부의 상황을 잘 알텐데 지속해서 북을 자극하는 언행을 일삼고 있다. 프라이스 대변인의 이런 행태는 자신의 언행이 심각하다는 것을 모르는 무지에서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자신이 함부로 내뱉은 말이 미국에 어떤 결과로 돌아가게 될지,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제라도 생각해봐야 한다. 

싸가지없는미국새/끼/들... 21/04/29 [12:05] 수정 삭제
  남북간이간질과대결과대립을부추키고고물무기바가지씌워팔아처먹고남한을식민지배하는미국새/끼/들노스코리아에서쳐바르고정리해야...그리고북에삐라살포하는새/끼/들북에서면밀히관찰하다포착하거덩그자리를방사포로죠져서삐라날리는새/끼/들즉시통구이맹글어버려라 ....
박상학이는대북전단을 살포하라 21/04/29 [12:18] 수정 삭제
  미국 프라이드 대변인은 탈북자들을 격려하고 대결하기 위해선 북한을 자극하는 험담을 많이 해야한다
미국 똥개들의 현실적 처신은? 21/04/29 [18:45] 수정 삭제
  새집에 이사한 똥개들이 신이 나 짖어 대는 걸 짖지 말라고 한들 그치지 않으니 똥개들이 보는 데서 한 마리를 몽둥이로 조져버리면 모조리 도망가 조용해진다. 똥개 왕초, 트럼프를 조져버리니 꼬봉 똥개들도 조용해진 것과 같다. 똥개들은 곧 숯불에서 바비큐가 되거나 짤짤 끓는 물에 들어가 수육이 되는지도 모르고 마냥 짖는다. 한국 정부는 꼬봉 똥개처럼 함께 짖지는 않지만 우아한 삶을 위해 그들과 함께하고 있다.

5월 정상회담 이전인 최근의 발언을 들어보아도 우아한 삶을 위한 꼬봉의 길을 바꿀 생각이 없어 보인다. 전학하거나, 직장을 바꾸거나, 정당을 바꾸거나, 남편이나 마누라를 바꾸는 것처럼 여간 어색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듯 한국 꼬봉은 확실해 보이는데 의심증이 많은 미국은 동맹 관계를 복구한다며 지랄을 떨고 있다. 바이든 정부처럼 연약한 정부가 들어서면 강한 척 보이기 위해 군사적 사안을 많이 언급한다.

정권 연장을 위해 열심히 해보려고 별 지랄을 다 떨어도 미국이 핵 공격받아 뻐드러지면 국민은 정권을 교체해 버린다. 조선은 결정적인 순간 그렇게 행동하는 나라다. 미국 이전 정부에서 똥개 몇 마리가 두들겨 맞는 걸 봤으니 겁에 질려 있고, 늘 짖는 습관이 있는 똥개로서는 오랫동안 짖지 않는 게 너무나 어색하므로 짖는 듯, 중얼거리는 듯 씨버리다 만다. 조선은 현재 바쁜 나라라 이런 걸 일일이 상대할 여유가 없다.
부러운 남의 나라 대변인 21/04/29 [19:31] 수정 삭제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똥개 왕초가 의회에서 짖어 댄 데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미국은 다른 나라에 규칙을 지키라고 하면서 스스로 국제 규칙을 위반하는 나라다. 미국은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다르다. 올해 들어 미국은 국제 규칙을 거듭 파괴하고 공정한 시장경쟁의 원칙을 위반했다. 경제와 과학기술을 정치화하고 국가의 힘을 남용해 다른 나라의 발전을 억압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규탄을 받았다.

미국은 말만 하면 꼭 중국을 언급한다. 이것은 냉전적 사고방식과 이데올로기적 편견이 작용한 것으로,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미·중 관계의 주류는 협력이 돼야 하고, 일부 분야에서 경쟁은 정상적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쟁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육상경기지, 네가 죽고 내가 사는 결투가 아니다.

중국은 시종일관 평화발전의 길을 걸었고, 세계평화의 건설자이자 국제질서의 수호자였다. 우리는 미국과 충돌하거나 대항하지 않고 상호 존중하며 윈윈하는 관계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주권 안전과 발전이익을 굳건히 지킬 것이다. 민주주의는 모든 인류의 공통 가치로, 한 나라의 민주주의는 그 나라 국민이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다른 나라에 자기의 제도를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민주적 가치에 대한 모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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