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 감시 위해 미 해군 무인정찰기 ‘트리톤’ 첫 배치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5/08 [11:38]

일본, 북 감시 위해 미 해군 무인정찰기 ‘트리톤’ 첫 배치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5/08 [11:38]

일본이 북·중의 동향 감시를 명분으로 미 공군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RQ-4)와 미 해군의 무인정찰기인 트리톤(MQ-4C)을 배치한다.  

 

일본 방위성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보·감시·정찰(ISR)을 임무로 하는 미 공군의 ‘글로벌호크’와 해군의 ‘트리톤’이 5월 중순 이후 우리나라(일본) 국내에 일시 전개한다”라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은 “글로벌호크와 트리톤의 이번 일시 전개는 우리나라(일본) 방위에 대한 미국의 흔들림 없는 공약을 나타낸다”라며 “동시에 우리나라 주변국의 해양활동이 활발해지는 상황에서 해양감시능력을 강화를 가져와 안보에도 유익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일본은 글로벌호크와 트리톤 배치가 북·중국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고 발표한 것이다.

 

글로벌호크는 이달 말 주일미군 요코타 공군기지에 트리톤은 이달 중순 주일미군 미사와 공군기지에 배치돼 각각 5개월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글로벌호크는 지난 2014년 일본에 처음 배치됐으며, 글로벌호크의 해상 감시형 정찰기인 트리톤이 일본에 일시 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일이 군사적 분야에서도 밀착되고 있음을 글로벌호크와 트리톤 배치로 확인할 수 있다. 

저물건을격추시켜버려야~ 21/05/08 [19:51] 수정 삭제
  이란에서미국놈들무인정찰기를격추시키고드론도강제착륙시켜포획하던데....노스코리아도그방법을한번써봄이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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