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측 군사훈련, 쪽박 쓰고 벼락 피하겠다는 어리석은 짓”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0:19]

북 “남측 군사훈련, 쪽박 쓰고 벼락 피하겠다는 어리석은 짓”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5/17 [10:19]

북 매체가 남측의 군사력 증강, 한미연합훈련 실시 등과 관련해 “전쟁연습과 평화가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라고 거듭 주장했다.

 

북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7일 ‘또다시 드러난 평화파괴자의 정체’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남조선 호전광들의 군사적 대결 광기가 점점 도수를 넘어서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 공군은 2023년을 목표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1개 대대를 전력화 할 계획이다.

 

한미연합훈련과 한국 자체 통합훈련도 진행됐다.

 

지난 3일 공군 대구기지에서 제4회 한미 연합 공수화물 적·하역 훈련이 진행됐으며, 지난 10일에는 2박 3일 일정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6년 만에 ‘2021년 화랑훈련’이 실시됐다.

 

매체는 “이것은 가뜩이나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무모한 호전적 망동이 아닐 수 없다”라며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은 민심의 비난과 항의를 외면한 채 계속 첨단무장 장비도입과 북침전쟁연습에 끈질기게 매달리면서 정세를 악화시키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매체는 3월 한미연합훈련(3월 8일~18일)과 4월 한미 연합편대군 종합훈련(4월 16일~30일)도 언급하면서 남측의 행태를 꼬집었다.

 

매체는 “남조선 군부는 무분별한 대결광기로 조선반도 평화파괴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겨레 앞에, 온 세계 앞에 스스로 드러내놓았다”라며 “지금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이 우리의 무진 막강한 국방력 앞에 기절초풍하여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으며 무장 장비반입과 북침전쟁연습 소동에 미쳐 날뛰고 있지만 그것은 쪽박 쓰고 벼락 피하겠다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흘러온 역사는 북침전쟁연습 소동으로 초래될 것은 조선반도의 긴장 격화와 동족 사이의 불신과 대결밖에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쨔증나고답답하다 21/05/17 [12:33] 수정 삭제
  남과북이단합해도힘겨운데남쪽위정자들은언제까지미국놈들똥개노릇할것인가..! 차라리화끈하게핵무기를사용해서라도남쪽주든미국놈들쓸어버리고미국놈들지원하는똥별들이있다면그마져쓸어치우고통일해치우는게낳을듯...위정자들하는꼬리지보면쨔증 만난단말야...
깨진 쪽바가지 21/05/17 [13:20] 수정 삭제
  쪽박쓰고 벼락맞는다? 아마 이말은 국민에게 버림받아서 쪽겨나면 두들겨 맞는다는것인가?아니면 미국에게 배쳑당하면 다른나라에서 찬바람을 맞는다는것인가?
로그인 후 글쓰기 가능합니다.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남북관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