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고 주한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이정훈 통신원 | 기사입력 2021/05/30 [08:59]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고 주한미군은 이 땅을 떠나라”

이정훈 통신원 | 입력 : 2021/05/30 [08:59]

▲ 집회 참가자들은 미군기지 담벼락에 선전물을 부착하는 상징의식을 했다.   © 이정훈 통신원

 

▲ 경기주권연대와 경기인천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29일 오후 4시 30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윤게이트 앞에서 주한미군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 이정훈 통신원

 

▲ 평택시의 10인 이상 집회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인원들은 기지 인근에서 거리를 두고 주한미군을 규탄하는 내용의 선전물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 이정훈 통신원


경기주권연대와 경기인천대학생진보연합(이하 경인대진연) 회원들이 29일 오후 4시 30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윤게이트 앞에서 주한미군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방위비분담금 인상 강요·전시작전통제권 반환 반대·코로나 방역 방해·생화학 실험실 운영’ 등의 논란을 일으켜온 주한미군 철수와 오는 8월에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했다. 

 

이찬슬 경인대진연 회원은 “1조 원이 넘는 금액을 받아 가면서 더 인상하라고 압박하는 것은 날강도나 다름없는 행위다”, “당연히 한국에 있어야 할 전시작전권을 반환하지 않고 있는 것이 주한미군”이라며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다.

 

최승재 경기주권연대 대표는 “최근 발표된 바이든 정부의 대북정책과 얼마 전 진행된 한미정상회담의 결과는 북과 중국의 강한 반발을 불러오게 될 것이고 결국 한반도의 평화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며 미국의 적대적인 대북정책 폐기와 쿼드 가입 압박의 중단을 주장했다.

 

이정훈 경인대진연 회원은 “이미 남북관계가 최악에 달한 지금 이 상황에서 전쟁연습을 진행한다면 진짜로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진행하는 것인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했다.

 

캠프 험프리스가 위치한 평택시의 10인 이상 집회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은 기지 인근에서 거리를 두고 주한미군을 규탄하는 내용의 선전물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미군기지 담벼락에 자기들의 주장을 담은 선전물을 부착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집회를 마쳤다. 

피켓꾼 21/05/30 [11:33] 수정 삭제
 
군사훈련을 중단하라고.....,그럼, 군인은요....?

군인이 군사훈련 하지 않으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
군대는 국가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조직이다.
세계에서 군대없는 국가가 있기는 하나 !

한미군사훈련을 중단한다는 것은 국가방위의 임무를 방기하겠다는 의미이다.
군인의 임무는 임전무퇴의 방위태세이고, 군대의 역할을 국가보위이다.

북한은 군대가 없고, 군사훈련을 하지 않나....?
한미도 일정에 맞춰서 군사훈련을 하고, 북한도 군사훈련을 한다.
쌍방간에 국토방위에 전념을 다하면 되는 것을 가지고 무슨 사연으로 난동을 부리나... ?
군사훈련을 중단하면 누가 국가를 지키나요.....?

모질이들아, 앞뒤맞는 말과 상식에 입각하여 주절대라 !
똥오줌도 못가리는 조선놈들아, 정신차려라....!
피켓꾼//미.친.놈아~ 21/05/30 [11:37] 수정 삭제
  미국새/끼들철수하고우리만단독훈련하는거야무슨문제겟냐~?그런데미국놈들하고합동훈련은북침훈련이란게문제란말이다...등시나~~
꼴난주제에 21/05/30 [16:09] 수정 삭제
  피겟꾼, 주변국을 전쟁 자극하는 군사훈련은 중단해야한다 대대적으로 훈련하는것은 도발하는 행위와 같다 꼭 군사훈련을 하고 싶어면 미군을 철수시키고 난뒤에 군사훈련을 열심히 해라 전쟁이 끝난 베트남에도 전쟁군사훈련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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