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김 미 대북특별대표, 19~23일 한국에 온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6/17 [10:15]

성김 미 대북특별대표, 19~23일 한국에 온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6/17 [10:15]

성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9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김 특별대표의 방한 시 북한 업무를 보는 정 박 동아태 부차관보도 함께 올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16일 “한·미는 성김 특별대표가 19~23일 방한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방한 목적은 한·미 정상회담 합의 내용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성김 특별대표는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열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성김 특별대표와 노규덕 교섭본부장 그리고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의 한미일 3자 협의도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성김 특별대표가 방한 시에 판문점에서 북한과 접촉을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을 하고 있다. 하지만 외교부 당국자는 이에 대해 선을 그었다. 

 

성김 특별대표는 2018년 6.12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당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공동성명 초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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