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 정상 친서 교환? 아는 바 없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7/02 [14:08]

통일부 “남북 정상 친서 교환? 아는 바 없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7/02 [14:08]

통일부가 2일 남북 정상이 친서를 교환했다는 보도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정상이 친서를 교환해 화상 정상회담 등을 논의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해당 기사 내용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라고 답했다.

 

앞서 중앙일보는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전후로 남북 정상이 친서를 통해 비대면 방식의 남북 회담을 여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차 부대변인은 화상회담 형식에 대해서는 “현재 남북회담본부에 설치돼있는 영상회의시스템은 이미 작년부터 예산 문제 등을 관계 당국과 협의해온 사안이었고 올해 초에 연두 업무보고를 통해서 관련 계획을 보고하고 추진된 내용”이라며 “올해 4월 남북회담본부에서 영상회담 시연회를 통해 남북 간 비대면 회담이 언제든지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드린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잘됏으면좋으련만.... 21/07/02 [18:56] 수정 삭제
  민족공조정신과자주정신과주인정신을갖을때미국색기들똥개호구노릇을면할수있다~~~
ㅋㅋㅋ 21/07/03 [05:51] 수정 삭제
  문재인은 민족공조보다 양키하고 공조가 우선인 매국노다.
대결하는것은 없어져야 한다 21/07/03 [08:31] 수정 삭제
  남북이 서로 가까워 지기 위해선 남북친서교환 같은거 자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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