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7월 6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1/07/06 [08:12]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7월 6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1/07/06 [08:12]

1. 이낙연, 대선출마 공식선언 / 정세균-이광재 “정세균으로 후보 단일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신복지’, ‘중산층 경제’, ‘헌법개정’, ‘연성 강국 신외교’, ‘문화강국의 꿈’ 등 5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누구나 인간으로서 최저한의 삶을 보장받아야 한다. 그것이 ‘신복지’의 출발”이라며 “소득 뿐 아니라 주거, 노동, 교육, 의료, 돌봄, 문화, 환경 분야에서도 최저한의 생활을 국가가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는 모든 국민이 지금의 중산층 수준으로 살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 대표는 “57%로 줄어든 중산층 비율을 다시 70%로 늘리겠다”며 ‘중산층 경제’도 약속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은 정 전 총리로 단일화했습니다. 이 의원은 “안정 속에서 개혁이 지속돼야 대한민국이 미래로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정세균 후보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의 필승 연대는 노무현 정신과 문재인 정부의 계승, 4기 민주정부 수립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창달을 위한 혁신 연대”라고 밝혔습니다.

 

2. 윤석열 “정치참여 계기는 월성원전 사건과 탈원전” / 국민의힘 8월 경선 준비 시작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대표적인 탈원전 비판 인사인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를 만난 뒤 “졸속적인 탈원전 정책은 반드시 수정돼야 한다”며 “정치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월성 원전 사건(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사건), 정부 탈원전 정책과 무관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경선준비위원장에 서병수 의원(5선)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8일 경준위 인선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경선 준비 작업에 들어갑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 등록은 오는 12일부터 시작됩니다. 앞서 이 대표는 “8월이면 국민의힘 대선버스가 예외없이 떠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3. 박범계 “윤석열 가족 사건, 서울중앙지검장이 수사지휘 유지 검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가족·측근 비위 의혹 수사의 지휘권과 관련해 “자율성·책임성 측면에서 서울중앙지검장에게 맡기는 기조하에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의 연속성과 책임성 등을 고려해 서울중앙지검장의 수사지휘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것입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10월 윤 전 총장 가족 등이 연루된 사건에 대한 대검찰청의 수사지휘를 배제했습니다. 추 전 장관의 지시는 김오수 검찰총장 취임 후에도 유지되고 있어 현재 윤 전 총장 관련 사건 수사지휘는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이 맡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윤 전 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코바나컨텐츠 협찬금 수수 의혹’,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수사 무마 의혹’ 등을 수사 중입니다.

단결과단합만이살길이여.... 21/07/06 [09:22] 수정 삭제
  누구든별로신뢰가안가지만될사람으로뭉쳐라~~여당이란집단은궁민들여론을귀담아듣고~~그래야뒤통수치는배신자를응징할수있을게야...
그리고올바른역사인식부터똑바로갖길바란다~미국색기들똥개호구노릇청산이주권국가로나가는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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