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봄을 기다리며...『이세춘의 다음 세대를 위한 사고(思庫)』 출간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7/13 [13:21]

민족의 봄을 기다리며...『이세춘의 다음 세대를 위한 사고(思庫)』 출간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7/13 [13:21]

▲ 이세춘 이사장이 책을 펼쳐보고 있다.   © 김영란 기자

 

민족의 봄, 인류의 봄을 믿고 가꿔 온 이세춘 ‘함께 만드는 통일세상, 평화이음’(이하 평화이음) 이사장이 ‘철학·민족·통일’에 대한 담론을 담은 책, 『이세춘의 다음 세대를 위한 사고(思庫)』를 출간했다.  

 

1928년 2월 14일 평양에서 태어난 이세춘 이사장은 통일을 위한 활동과 진보정당 운동을 해왔다. 

 

‘코리아 영세중립화 추진본부’를 창설해 공동대표를 역임하기도 했으며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추진위원도 했다. 그 이후 통일연대·한국진보연대 고문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6.15남측위 학술본부 고문이다.

 

이세춘 이사장은 ‘민중의당’ 후보로 13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으며, 그 이후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 그리고 진보당에 이르는 진보정당 운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특히 이세춘 이사장은 2018년 평양과학기술대학과 ‘이세춘 의과대학’ 건립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남북교류와 협력에도 많은 역할을 해왔다.

 

『이세춘의 다음 세대를 위한 사고(思庫)』에는 이세춘 이사장의 삶의 족적이 담겨 있으며, 후세들에게 전할 이야기도 담겨 있다.

 

▲ 도서출판 615가 출간한 『이세춘의 다음 세대를 위한 사고(思庫)』  © 김영란 기자

 

▲ 『이세춘의 다음 세대를 위한 사고(思庫)』 목차  © 김영란 기자

 

책을 발간하게 된 이유에 대해 황선 평화이음 이사는 “수십 년간 많은 글을 쓰셨으나 안타깝게 그중 숱한 글은 유실되었다. 그럼에도 지식을 중시하시는 선생님의 성격 덕에 적지 않을 글을 찾을 수 있었다. 글 중 평소 후세들에게 강조하신 철학과 세계관, 시의적절하게 쓰셨던 기고문 중 시절이 흘러도 여전히 유효한 말씀들을 추렸다. 모쪼록 이 책이 그토록 아끼는 청춘들이 결국 도래할 ‘인류의 봄’을 깨우쳐 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황선 이사는 책 이름에 ‘사고(思庫)’를 넣게 된 데 대해 “선생님의 글 중 담아내지 못한 부분이 많지만 귀중한 ‘생각의 창고’를 펼쳐본 듯한 생각에 선생님과 논의를 통해 책 제목에 ‘생각창고’ 혹은 ‘생각의 곳간’이라는 의미로 ‘사고(思庫)’라는 어휘를 만들어 넣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세춘의 다음 세대를 위한 사고(思庫)』는 ‘▲이세춘 선생님 약력 ▲여는글-내가 만난 이세춘 선생님 ▲1장-민족과 함께 백 년, 봄을 기다려온 지사 ▲2장-군부독재에 맞서 민중의 정치를 외치다 ▲3장-분단을 넘어 찾은 고향 ▲4장-시대와의 대화 ▲5장-자본주의 모순의 인식과 극복을 위한 몇 가지 화두 ▲6장-다음 세대를 위한 사색’으로 구성되었다. 

 

도서출판 615가 출판한 책은 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등에서 살 수 있다. 

 

가격은 15,000원이다.  

민족의봄이오려면~~ 21/07/13 [17:32] 수정 삭제
  민족의봄은만들어야하고만드는방법은말로되지않는다~~과격하더라도죽고죽이는살육이없이는민족의봄이올수가없어....노랑내나는색기들과머리검은노랑내나는똥개들을도륙해치우고궁민들을우민화시키고세뇌시키는대압장선쓰레기언론놈들과종교집단놈들역시깨끝하게도륙해치운다면민족의봄은올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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