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진연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전쟁훈련 중단하라!"

최수진 통신원 | 기사입력 2021/07/27 [10:23]

서울대진연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전쟁훈련 중단하라!"

최수진 통신원 | 입력 : 2021/07/27 [10:23]

  © 최수진 통신원

 

  © 최수진 통신원

 

  © 최수진 통신원

 

▲ 서울대진연 회원들이 1인 시위를 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 최수진 통신원

 

서울대학생진보연합(이하 서울대진연)은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한미연합전쟁훈련 중단하라!’는 구호가 피켓을 들고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서울대진연 회원들은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되는 8월만 되면 남북관계는 경색이 되고, 전쟁위기 설이 돌고 있다. 이 연합훈련을 진행할 때는 주한미군, 주일미군 그리고 괌에 있는 미군과 항공모함까지 우리나라 땅에 들어온다. 또한 방어훈련이 아닌 북한을 타격하는 훈련도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연합훈련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은 클 수밖에 없다”라며 연합훈련을 비판했다.

 

이어 “전쟁을 막기 위한 훈련이 아닌 전쟁을 하기 위해 하는 훈련, 더는 있어서는 안 된다. 이번에는 반드시 한미연합훈련을 막아내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남과 북이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 수 있도록 대학생들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1인 시위를 경찰이 불법적으로 채증하고 있다.  © 최수진 통신원

 

한편 이날 경찰이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는 대학생들을 불법적으로 촬영하는 일이 발생했다.

 

하지만 서울대진연 회원들은 경찰 방해 속에서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한미연합훈련을 끝까지 막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미연합훈련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