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8월 11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1/08/11 [01:21]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8월 11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1/08/11 [01:21]

1. 한미연합훈련 끝내 시작

 

군당국이 10~13일 사전연습인 위기관리 참모훈련, 16~26일 본연습인 연합지휘소훈련 일정으로 한미연합훈련을 사실상 시작했습니다. 북한은 한국 정부가 ‘배신’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으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자멸적 행동”이라고 규탄했습니다. 10일 오후 북한은 새로 연결한 통신연락선 정기통화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14일 만에 다시 끊긴 셈입니다. 한미연합훈련에 따른 북한의 반발은 이미 예상됐던 것으로 정부는 이후 미사일 발사 등 추가 군사대응이 있을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2. 언론중재법 난항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심의했습니다. 가짜언론에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게 핵심인데 국힘당은 비민주적 언론규제라고 반발했습니다. 정의당도 언론의 자유를 제한할 우려가 크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법안 처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3. 국힘당 경선 토론회 확정

 

국힘당 경선준비위가 18일, 25일 두 번에 걸쳐 후보 토론회를 확정했습니다. 이에 윤석열, 최재형 측은 후보 등록도 안 했는데 무리하게 토론회를 강행한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두 후보가 정책토론 준비가 안 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받습니다. 

 

한편 경북 구미를 방문한 이준석 국힘당 대표는 “내년 대선은 구도만 놓고 보면 우리가 5% 지는 선거다”라며 박근혜도 인기가 좋았지만 겨우 3% 포인트 차로 이겼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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