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시대’를 종합적으로 조명한 3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8/15 [16:20]

‘김정은 시대’를 종합적으로 조명한 3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8/15 [16:20]

▲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 3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를 15일 오전 10시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사진출처- 대진연 홈페이지]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이 3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이하 연구모임발표대회)’를 15일 오전 10시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모임 발표대회에 총 29개의 동영상 작품이 출품되었다. 29개의 작품 제목은 아래와 같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국력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개성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새벽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편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반성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약속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나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과학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노동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보물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병사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옷차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영웅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면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휴양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논문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1만 당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바늘방석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수해복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원사업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지방발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산악협곡도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마음속 노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특별한 아이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노인을 위한 나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아이들의 웃음소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영원히 사는 사람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외교

 

이번 연구모임 발표대회는 ‘김정은 시대’를 종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게 폭넓고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작품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민들 생활의 작은 부분부터 국가발전 전반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지도하는지를 조명했다. 그리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아이들부터 노인 그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을 통해 김정은 시대 화두라 할 수 있는 ‘위민헌신’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이번 연구모임 발표대회는 한충목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장경욱 변호사, 김은진 교수, 백자 노래패 우리나라 가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 연구모임 발표대회 사회를 보는 김수형 대진연 상임대표. [사진출처-유튜브 화면 갈무리]     

 

▲ 대진연 예술단 '빛나는 청춘'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유튜브 화면 갈무리]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회였기에 심사위원들은 29개의 작품을 미리 보고 심사를 했다. 

 

한충목 심사위원장은 “통일을 하려면 북한을 잘 알아야 한다. 북한을 잘 알기 위해서는 특히 북한의 지도자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그런데 북한의 지도자를 주제로 연구를 한다는 것은 대학생들 아니면 힘들었을 것이다. 대학생들의 용기에 인사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충목 심사위원장은 이번 출품작들에 대해 “모든 작품의 예술성이 뛰어났다. 개인적으로 국민이 이 작품들을 보고 거부감이 들지 않을 것, 국민의 정서를 우선에 두고 심사했다. 그런데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대학생들의 진정성이 평화통일 실현하는데, 북한에 대해 제대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심사평을 했다.

 

연구모임 발표대회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으로 시상을 했다.

 

대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영원히 사는 사람들’이었다. 

 

작품은 2013년 군사 훈련 중 사고로 숨진 해군 병사들, 2015년 숨진 차영일 공군 비행사에 대한 모든 예우를 갖추며 대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가슴에 담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조명했다. 

 

심사위원들은 “가장 고생한 사람, 열심히 싸운 사람을 지도자가 내세워주는 모습과 주민들이 존경하는 모습이 영상에 잘 담겼다. 지도자와 주민들의 관계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라고 심사평을 했다.

 

▲ 대상을 받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영원히 사는 사람들'의 한 장면. [사진출처-유튜브 화면 갈무리]  

 

최우수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최우선’이었다. 

 

작품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라는 대국상 속에서도 주민들의 건강을 염려하며 내세웠던 조치를 비롯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우선, 절대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뤘다. 

 

심사위원들은 “북한 지도자가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내용을 구체적 근거를 잘 담아준 작품이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떤 마음으로 주민을 위해 일하는지 알 수 있었다”라는 심사평을 했다.

 

▲ 최우수상을 받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최우선’의 한 장면. [사진출처-유튜브 화면 갈무리]  

 

우수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1만 당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개성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휴양지’ 세 작품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연구모임 발표대회 작품들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면모를 보여줘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민에게 이런 작품이 잘 소개돼 북한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구모임 발표대회 참가자들은 “북한에 대한 잘못된 인식,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자료를 찾고 연구하면서 편견이 깨졌다. 통일하기 위해서는 이런 연구모임이 더 많아져 잘못된 편견과 인식을 깨야 한다고 생각한다”, “통일을 위해 더 열심히 투쟁하겠다” 등의 소회를 밝혔다. 

 

대진연은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북한을 잘 알아야 한다. 북한을 잘 알기 위해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바로 알아야 한다”라며 2019년부터 연구모임 발표대회를 진행해왔다. 

 

1기에는 7개의 작품, 2기에는 24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지난 2기 출품작들은 조회 수 1천 회 이상을 달성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올해도 동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대진연이 동영상을 공개하는 대로 본지도 차례대로 게재할 예정이다. 

 

▲ 연구모임 발표대회에 축하 화환을 보낸 백두칭송위원회와 국민주권연대. [사진제공-대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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