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대회 추진위 ‘한반도 자주평화선언’ 청와대에 전달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8/24 [19:18]

8.15대회 추진위 ‘한반도 자주평화선언’ 청와대에 전달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8/24 [19:18]

▲ 일본에서 보내온 '한반도 자주평화선언' 인증사진. [사진제공-8.15대회 추진위]  

 

‘광복 76주년 한반도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대회 추진위원회(이하 8.15대회 추진위)’가 24일 국내외 2,335개 단체와 1만 5천여 명의 인사가 참여한 ‘한반도 자주평화선언’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8.15대회 추진위는 6.15남측위원회·한국종교인평화회의(7대 종교)·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한국진보연대·진보당·민주노총·한국노총·한국YMCA전국연맹·한국YWCA연합회·흥사단 등 88개 단체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6월 15일 발족했다.

 

8.15대회 추진위는 ‘한반도 자주평화선언’을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했다. ‘한반도 자주평화선언’은 ‘1. 한반도에서 70여 년 이어진 전쟁과 대결을 끝내자! 2. 남북공동선언, 북미공동성명 이행하라! 3.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으로 대화의 문을 열자! 4. 일본 헌법 9조개정, 한미일 군사동맹에 반대한다! 5. 군비경쟁, 무기 증강을 멈추고 코로나 민생예산 확충하라!’ 등 다섯 가지를 담았다.

 

‘한반도 자주평화선언’에 국내에서는 1,874개 단체와 1만여 명(인증사진 5,048장)이, 해외에서는 461개 단체(일본·미국·캐나다·중국·독일·프랑스)와 5,035명(인증사진 1,663장)이 참여했다. 

 

8.15대회 추진위는 “한반도 문제를 주도적으로 풀어나갈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각계 시민사회, 동포사회의 뜻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하며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남북·북미관계 개선을 향한 정책 전환에 나설 것을 호소했다”라고 밝혔다.

 

▲ 미국에서 보내온 '한반도 자주평화선언' 인증사진. [사진제공-8.15대회 추진위] 

 

▲ '한반도 자주평화선언'에 참여한 사람들 인증사진. [사진제공-8.15대회 추진위]  

 

▲ '한반도 자주평화선언' 참여한 사람들 인증사진. [사진제공-8.15대회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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