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8월 25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1/08/25 [08:35]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8월 25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1/08/25 [08:35]

1. 국민의힘,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 의원 12명 중 5명 탈당 권고, 1명 제명

 

국민의힘이 24일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날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서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이 적발된 의원 12명 중 5명에게 탈당을 권고하고, 1명은 제명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6명은 본인들의 소명을 받아들여 별도의 징계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탈당 권고는 강제력이 없고, 의원들 본인의 소명만으로 무혐의를 줬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번 권익위 전수조사 결과에는 ‘임차인’ 논란이 일었던 윤희숙 의원과 윤석열 캠프 인사 5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국회 세종시 분원 설치 개정안, 국회 상임위 통과

 

여야가 24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세종시에 국회 분원을 설치한다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합의 처리했습니다. 개정안은 오는 30~31일 운영위 전체회의, 9월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 이원화에 드는 비용과 운영 효율성에 대한 방안은 국회사무처에서 마련할 예정입니다.

 

3. 미국, 주한 미군기지 아프간 난민 수용 계획 철회…외교부 “한국 협력 아프간인 군 수송기 3대로 국내 이송 중”

 

미국이 주한 미군기지에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임시 수용하는 방안을 폐기했다고 24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도 전날 이 문제와 관련해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아프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 및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군 수송기 3대를 아프간과 인근국에 보내 작전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국내로 데려오려는 아프간인은 400여명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국내에 체류하는 아프간인들에 대한 특별체류 허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 한-러 북핵 수석대표 협의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러시아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고리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무부 아시아태평양 차관이 24일 한-러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했습니다. 노 본부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안정적 상황 관리와 북한의 대화 복귀를 견인하기 위한 러시아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고, 모르굴로프 차관은 이에 공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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