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 파티 오산 미 공군기지’ 코로나19 확진자 33명 발생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8/27 [14:48]

‘노마스크 파티 오산 미 공군기지’ 코로나19 확진자 33명 발생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8/27 [14:48]

최근 노마스크 파티를 벌여 물의를 일으켰던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3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주한미군이 노마스크 파티를 벌여 논란이 된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것이다.  

 

27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중 일부는 한미연합군사훈련에 참가했던 미군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은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 장병 800여 명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한국 장병들 가운데 아직 코로나19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 측은 개인 정보라는 이유로 코로나19 확진자 관련해 구체 상황을 밝히지 않아, 앞으로 더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한편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는 8월 들어 3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번 추가 확진자를 포함하면 누적 확진자가 8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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