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학생들 "코로나 확산, 주한미군 철수하라"

윤태은 통신원 | 기사입력 2021/09/07 [18:30]

대전 대학생들 "코로나 확산, 주한미군 철수하라"

윤태은 통신원 | 입력 : 2021/09/07 [18:30]

▲유성온천역 네 거리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대청대진연  회원.  ©윤태은 통신원

 

대전의 대학생들이 주한미군 철수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대전충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청대진연) 회원 5명이 7일 오전 11시 유성온천역 사거리에서 코로나 확산하는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며 1인 시위를 했다.

 

대청대진연 회원들은 최근 국민의 반대에도 강행된 한미연합훈련에서 발생한 코로나 피해가 국민에게 전달되는 현실을 비판하며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다.

 

1인 시위에 참여한 김서희 회원은 주한미군은 국민의 분노가 있었음에도 또 노마스크 파티를 한 것에 대해 아무런 반성을 하지 않고 있는 모습에 화가 나 1인 시위를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1인 시위 참가자 윤은비 회원은 “한미연합훈련 후에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훈련 기간 사람이 많아 방역에 취약한데 조심하지 않아 우리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군이 우리 땅에 있어야 할 이유는 없다. 코로나로 우리나라 방역에 위협을 주는 미군은 나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대청대진연은 주한미군이 철수할 때까지 계속해서 실천할 것이라는 말했다.

 

대청대진연 회원 3명은 이날 오후 6시에도 이런 내용으로 1인 시위를 했다. 

 

▲   ©윤태은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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