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9월 14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1/09/14 [08:45]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9월 14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1/09/14 [08:45]

1. 조성은 “‘손준성 보냄’ 계정, 실제 손준성 검사 계정과 같다”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의 제보자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고발장을 보낸 ‘손준성’ 계정이 손준성 검사의 실제 계정과 일치한다며 프로필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조성은 씨는 해당 증거를 공수처와 대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조성은 씨는 ‘고발 사주’ 사건을 박지원 국정원장과 상의했다는 의혹에 대해 “말꼬리 잡기식 억지”라며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고발 사주’ 프레임을 ‘국정원장 대선 개입’ 프레임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작 당이 고발장 작성에 직접 개입했다는 핵심의혹에 대해서는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2. 정세균, 민주당 경선 후보 사퇴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총리는 전날 공개된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게 큰 표 차이로 4위로 밀려난 뒤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정 전 총리의 지지자들이 어떤 후보를 지지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 윤희숙 의원 사직안 국회 가결

 

아버지의 부동산 투기 정황이 드러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의 사직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윤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지 19일 만입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의석수는 104석으로 줄었습니다. 민주당은 윤 의원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의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4. 정의용 “북 미사일 활동 재개, 대화 시급성 보여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3일 북한의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활동 재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북한과의 대화 또는 관여·외교가 시급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탐지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북한의 시험발사는 주변국과 국제사회에 위협을 제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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