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룡악산비누공장, 어린이용 ‘겔형목욕비누’도 새로 개발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9/23 [10:36]

북한 룡악산비누공장, 어린이용 ‘겔형목욕비누’도 새로 개발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09/23 [10:36]

▲ 북한 룡악산비누공장의 제품.  

 

최근 북한이 자체의 기술과 원료로 만든 룡악산비누공장의 제품을 사진으로 소개했다. 이 공장은 ‘옷물비누’(액체세탁세제)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매체 ‘조선의 오늘’은 17일 ‘룡악산’ 상표를 단 액체비누, 액체세탁세제, 주방세제,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의 제품을 공개했다. 어린이용 ‘겔형목욕비누’도 눈에 띈다.

 

앞서 룡악산비누공장에서는 100% 국산화한 ‘룡악산’ 상표를 단 다용도(세탁·주방용) 겔 비누를 개발한 바 있다. (2021.1.21. ‘조선의 오늘’)

 

또한 2020년 3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소독수’와 ‘손소독겔’을 대량생산했다. 10여 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제품개발과 생산 준비를 끝냈다고 한다.

 

북한은 “룡악산비누공장은 1만 8,400여㎡ 규모로 화장품공장의 본보기이며 세계적 수준의 공장”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공장은 2016년 11월 10일 조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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