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0월 1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1/10/01 [08:07]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0월 1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1/10/01 [08:07]

1. 검찰, ‘고발 사주’ 손준성 검사 관여 확인…공수처 이첩

 

검찰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 전달자로 지목된 손준성 검사가 사건에 관여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중복수사 방지 등을 고려해 이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했습니다. 검찰과 공수처는 손준성 검사와 함께 근무한 검사들의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손준성-김웅-정점식으로 이어지는 ‘고발 사주’ ‘연쇄 검사 관여’ 의혹의 전모가 드러났다”며 “고발 사주, 화천대유, 대검 장모 변호 의혹까지 빅3 의혹 주인공 윤석열 후보는 즉각 후보 사퇴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 윤석열 “청약통장 모르면 치매 환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집이 없어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어보지 못했다”는 발언을 해명하면서 “주택청약 통장을 모르면 거의 치매 환자”라고 말해 또다시 논란이 일었습니다. 청약통장 논란을 해명하며 치매 환자를 비하한 것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의 ‘1일 1망언’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논란이 일자 윤석열 캠프는 “해당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후보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3. 검찰, ‘대장동 특혜’ 의혹 유동규 집중 수사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사업 설계와 민간사업자 선정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유 전 본부장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등이 수익 배분과 로비에 관해 대화한 녹취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여야를 막론하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민간 수익을 제한해야 한다는 제안을 묵살한 적 없다” “정영학 회계사가 누군지 잘 모른다”며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유 전 본부장에 대해 산하기관 직원 중 한 사람일 뿐 측근이 아니라고 적극 해명했습니다.

 

4. 청와대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설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분석중”

 

청와대가 “김여정 부부장 담화와 북한의 미사일 발사, 김정은 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에서 남북간 통신연락선을 10월 초 다시 복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북한은 최근 남측의 ‘이중잣대 및 대북적대시 정책 철회’를 주장해왔습니다. 한편 한-미 북핵수석대표는 종전선언과 관련해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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