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참관열기 고조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11:07]

북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참관열기 고조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10/14 [11:07]

▲ 2021년 10일 11일 개막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 대한 북한 주민의 참관이 이어지고 있다.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 대한 북한 주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노동신문은 14일 “조선노동당 창건 76돌을 기념하여 성대하게 개막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인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11일 개막한 국방발전전람회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설이 있었으며,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 등 간부들이 참석했다.

 

12일에는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과 시·군·연합기업소 당책임일꾼들, 성·중앙기관·출판보도 부문 일꾼들과 언론인들이 전람회를 참관했다.

 

신문은 “참관자들은 조국과 인민의 영원한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바쳐온 당 중앙의 위대한 헌신과 만고불멸의 업적, 우리당 자위노선의 정당성과 생명력을 가슴 뜨겁게 새겨 안으며 무적의 국가방위력에 대한 무한한 자부와 긍지에 넘쳐 있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무진 막강한 방위력이 응축된 국방발전전람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속에 참관대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13일에는 성·중앙기관 정무원들과 무력기관 일꾼들, 군무자들이 전람회를 참관했다고 한다.

 

신문은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추기 위하여 간고분투하여온 사생결단의 길이 천만번 옳았고 가장 긍지 높고 보람찬 여정이었음을 커다란 자부 속에 되새기는 참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조선노동당의 현명한 영도 밑에 부강 번영할 내 조국의 찬란한 내일과 사회주의 승리에 대한 확신이 어려 있었다”라고 전했다.

 

북한이 국방발전전람회 기한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강화된 국방력에 대한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당분간 전람회를 계속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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