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0월 21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1/10/21 [08:55]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0월 21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1/10/21 [08:55]

1. 이재명 “대장동 사업은 개발이익 환수 모범사례”

 

이재명 경기지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그간 특정 소수가 독식하던 개발 이익을 70%(5500억원) 이상 공공에 회수한 대장동 개발은 부정부패와 불로소득이 만연한 개발 사업에서 부당한 이득은 견제하고, 공공이익은 시민에게 되돌려 우리나라 행정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며 “대장동 사업은 개발 이익 환수 모범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감을 통해 드러난 대장동 개발사업의 본질은 국민의힘에 의한 민간개발 압박에도 불구하고 민관 공동 개발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통해 5500여원이라는 막대한 이익을 환수한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유동규(전 성남시설관리공단 본부장)에게 권한 줬으려면 사장을 시켰을 것”이라며 유 전 본부장과의 연루 의혹을 부정했습니다.

 

2. 윤석열 “전두환도 벤치마킹하겠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옹호’ 발언과 관련해 “어느 정권에서든 효과를 나타낸 것이 있다면 뭐든지 벤치마킹해서 국민을 위해 써야하는 것”이라며 “(전두환처럼) 인재를 기용해 역량을 발휘하게 하겠다는 뜻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인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호남인들이 화를 내라고 한 얘기도 아니다”라며 사과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내에서 “사과해야 한다” “가장 큰 실언이었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윤석열 전 총장은 자신의 발언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3. 민주당 ‘고발 사주’ 김웅·정점식 제명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와 김웅 국민의힘 의원 간의 통화 녹음 파일이 공개되자 “선거 개입이자 불법 정치공작을 벌인 것”이라며 김웅·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의원직 제명 요구안을 제출하겠고 밝혔습니다.

 

김웅 의원은 고발장 작성 주체로 언급했던 ‘저희’가 “검찰은 아닌 것 같다”며 기억이 나지 않는 척 했습니다. 하지만 맥락상 고발장 작성 주체는 검찰인 것으로 볼 수 있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고발 사주’ 의혹에 어느정도 개입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4. 민주노총, 전국 14곳 총파업 집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비정규직 철폐” “불평등을 끝장내자”라며 전국 14곳에서 총파업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방역수칙을 지키는 선에서 큰 충돌 없이 집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민주노총이 대승적 차원에서 최대한 파업을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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