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0월 22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1/10/22 [08:37]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0월 22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1/10/22 [08:37]

1. 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 마지못해 “송구하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해 결국 “송구하다”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진심없는 무책임한 유감 표명이라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전날까지 사과할 뜻이 없음을 강하게 밝혔고, 자신의 개인 SNS에 돌잔치 때 사과를 잡고 있는 사진과 함께 “석열이형은 지금도 과일 중에 사과를 가장 좋아한답니다”는 글을 장난스럽게 올리기도 했습니다.

 

2. “김건희, 한림성심·안양대에도 허위 이력 제출”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서일대학교 뿐만 아니라 한림성심대학교와 안양대학교 등에 제출한 이력서에도 허위 경력을 기재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김씨가 서일대 강사지원 이력서에 기재한 서울 대도초, 서울 광남중, 서울 영락고 등에 대해 “근무기록이 없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들 경력을 한림성심대와 안양대에도 기재한 것입니다. 권인숙 의원은 “도덕성 문제가 심각하고 업무방해죄와 사기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주식 계좌 내역을 공개했지만 일부 기간만 편집한 뒤 공개해 의혹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3. 북 “SLBM 국가방위 차원의 시험발사”

 

북한이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에 대해 “미국을 의식하거나 겨냥한 것이 아니고 순수 국가방위를 위해 이미 전부터 계획된 사업”이라며 “주변나라들과 지역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이나 피해도 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그러면서 “(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하는 등 심히 자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매우 우려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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