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위한 대선 정책 필요"

남준현 통신원 | 기사입력 2021/11/02 [14:45]

대학생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위한 대선 정책 필요"

남준현 통신원 | 입력 : 2021/11/02 [14:45]

▲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대경대진연 회원들.  ©남준현 통신원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경대진연)이 2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의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2022 대선 정책 온라인 발표대회 선포 대학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대경대진연은 이번 대선 정책 온라인 발표대회에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에 관한 정책을 영상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 박규준 대겯대진연 회원은 반일과 관련한 정책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준현 통신원

 

박규준 대경대진연 회원은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정책을 만들기로 했다며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우리를 위한 정책을 꿈꾼다. 반일은 어떤 국민도 반박하지 않는 당연한 가치이며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는 모든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일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일본의 행보가 얼마나 극악무도한 것인지 각인시킬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은진 회원은 이번 대선을 조국 통일 대선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은진 회원은 “우리 사회 모든 문제의 핵심 분단을 끝내버리고 존엄 있는 세상, 자주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조국 통일을 이뤄낼 후보를 뽑자”라며 대통령을 탄핵한 국민이 나서서 새로운 세상, 적폐를 청산하고 온 겨레가 하나 된 세상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 조국통일 대선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신은진 대경대진연 회원.  ©남준현 통신원

 

대경대진연은 기자회견문에서 “자주·통일·적폐청산은 국민적 염원이며 시대적 요구이다. 대학생들은 2022년 대선에서 관련 정책들이 약속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민심을 반영한 대선 정책을 직접 만들고 적극적으로 정책 협약까지 이뤄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청년 학생들이 되겠다”라고 결의했다.

 

 

대학생들의 2022 대선 정책 온라인 발표대회는 오는 6일 4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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