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가짜뉴스 생산하는 조선일보 폐간하라”

하인철 통신원 | 기사입력 2021/11/06 [15:24]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가짜뉴스 생산하는 조선일보 폐간하라”

하인철 통신원 | 입력 : 2021/11/06 [15:24]

▲ 대진연과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이 6일 오후 2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조선일보 폐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인철 통신원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상징의식으로 조선일보를 찢고 있다.  ©하인철 통신원

 

조선일보 폐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과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평화협정운동본부, 대학생반일공동행동은 6일 오후 2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조선일보 폐간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조선일보는 가짜뉴스를 생산해내고, 개혁을 범죄로 바꾸며, 가해자를 피해자로 바꾸는 등 시대에 역행하는 기사를 내고 있다”라며 조선일보의 행태를 지적했다. 

 

안성현 대진연 회원은 “과거 적폐들을 이끌던 적폐 수장들을 국민이 촛불로서 무너뜨렸다. 이제 남은 것은 언론적폐다. 이제는 조선일보가 적폐들을 이끄는 적폐들의 총사령관”이라며 “적폐의 수장이 된 조선일보는 가짜뉴스와 왜곡 보도를 일삼으며 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개혁을 범죄로 만들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진연에서 진행하는 대선 정책 발표대회에 조선일보 폐간 정책을 낸 김다희 회원이 발언했다. 

 

김다희 회원은 “내일을 살아가는 대학생들은 깨끗한 언론을 만들기 위해 조선일보 폐간과 가짜뉴스 방지법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모습.  ©하인철 통신원

 

김병관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 단장은 “지난 100년 동안 조중동은 가짜 왜곡 보도로 국민의 눈을 가려왔다.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선일보가 국힘당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을 앞잡이로 세워 대통령을 만들려 하고 있다. 국민은 조선일보가 어떤 거짓말을 하는지 다 알고 있다. 조중동폐간실천단은 앞으로도 어떠한 어려움에도 두려움 없이 폐간 투쟁을 힘차게 해나가겠다”라고 결의를 피력했다.

 

민소원 대진연 회원은 “매번 대통령선거 때만 되면 적폐들은 정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속임수를 써 왔다. 과거를 돌아보면 검찰, 경찰, 정보기관 등 국가기관들이 적폐들을 대선에서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국민을 속여 왔다. 그런데 이제 언론이 국민을 속이는 대통령 선거를 만들려 하고 있다. 그 언론은 바로 조선일보이다. 조선일보는 대선에서 손 떼라”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은 참가자들이 조선일보를 찢는 상징의식을 한 뒤에 끝났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조선일보를 둘러싸 1인 시위를 진행하고 해산했다.

 

©하인철 통신원

 

▲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1인 시위를 했다.  ©하인철 통신원

 

©하인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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