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1월 10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1/11/10 [09:00]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1월 10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1/11/10 [09:00]

1. 민주당 “위드 코로나 방역지원금, 내년 1월 지급”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일상회복과 개인 방역 지원을 위해 전국민 위드 코로나 방역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제안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방역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내년 1월 1인당 20만~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연말에 예정된 세금 납부를 유예해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 국민의힘 “‘윤석열 50조 손실보상’ 집권 뒤 추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선 후보의 ‘자영업자 50조원 손실보상안’과 관련해 “당과 충분히 논의했던 공약이 아니다”라면서도 “전체 지출 구조조정이나 추가경정예산 재편성을 통해 공약 실천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국민의힘이 방어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은) 반대하면서 50조원 지원을, 그것도 대통령 돼서 하겠다는 건 국민 우롱으로 비칠 수 있다”며 “재원 대책도 없이 대통령 되면 하겠다는 던지고 보는 식 포퓰리즘이 아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윤석열 후보가 선출된 이후 국민의힘 전체 탈당자 수는 6500여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선 투표권이 있었던 책임당원 탈당자 중 2030세대는 70%에 이릅니다.

 

3. 검찰, 윤석열 장모 ‘모해위증 의혹’ 재수사도 불기소 처분

 

검찰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장모 최모씨의 모해위증 의혹을 재수사한 끝에 최씨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공소제기 사건이 아니어서 최씨의 불기소 사유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검찰이 윤석열 후보를 지키기 위해 최씨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4. “김건희, 수원여대·국민대 제출 이력도 허위”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서일대, 한림성심대, 안양대에 이어 수원여대와 국민대에 제출한 이력서에도 허위 이력을 기재했다는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습니다.

 

권인숙 민주당 의원은 “김씨는 2007학년도 수원여대 겸임교원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 경력사항에 ‘영락여상 미술강사’를 ‘영락여고 미술교사(정교사)’로 기재했다. 2014학년도 국민대 겸임교수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 경력사항에는 한국폴리텍1대학 강서캠퍼스 ‘시간강사/산학겸임교원’을 ‘부교수(겸임)’로 허위 기재하고, 학력사항에는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전문석사’를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로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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