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혁명 1세대’ 리영숙 사망에 “깊은 애도”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1/16 [13:10]

김정은 위원장, ‘혁명 1세대’ 리영숙 사망에 “깊은 애도”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11/16 [13:10]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혁명 1세대’인 리영숙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혁명 1세대는 김일성 주석과 항일 투쟁을 함께한 세대를 일컫는다.

 

노동신문은 16일 “김정은 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 리영숙 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고인의 영전에 화환을 보내시었다”라며 “김정은 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15일 대성산혁명열사릉에 안치된 그의 묘에 진정되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김일성 동지의 품에 안겨 혁명의 길에 나선 때로부터 조국의 해방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 싸운 리영숙 동지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혁명의 1세답게 당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왔다”라고 평가했다.

 

리영숙은 당, 행정 간부를 지냈으며 김일성훈장과 노력영웅 칭호 등 당 및 국가 표창을 받았다. 북한에서 김일성 주석과 활동한 혁명 1세대 마지막 생존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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