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을 위해 대학생이 나서자!” 대학생 공동행동 진행

김용환 통신원 | 기사입력 2021/11/27 [20:41]

“적폐청산을 위해 대학생이 나서자!” 대학생 공동행동 진행

김용환 통신원 | 입력 : 2021/11/27 [20:41]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 김용환 통신원

 

▲ 대학생들은 국힘당 중앙당사 인근을 한바퀴 돌며 국힘당 해체 등의 구호를 외쳤다.   © 김용환 통신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율동공연을 하고 있다.  © 김용환 통신원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이 2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힘당 중앙당사 앞에서 ‘적폐청산을 위해 대학생이 나서자! 기득권 정치세력 규탄! 조선일보 폐간촉구 대학생 공동행동’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셀 수 없이 많은 비리를 저지르는 기득권 정치세력을 규탄하고, 이들의 뒤를 봐주는 조선일보를 폐간하라고 목소리를 냈다.

 

김주현 대진연 회원은 “국힘당은 미국에 기대어 통일을 반대해야만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는 세력”이라며 “이런 정당은 더 한국 사회에 있어선 안 된다. 특히 통일의 걸림돌인 국힘당을 국민의 손으로 해체하자.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은 한국 사회에서 더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안성현 대진연 회원은 “대선 후보라는 사람이 본인뿐만 아니라 부인 장모까지 모두 비리 의혹이 있다. 지금 국민의 목소리는 비리를 척결하라는 것이다. 비리 정치인으로 가득한 정당 비리 정당 지금 당장 해체해야 한다”라며 국힘당 해체를 요구했다.

 

최재원 대진연 회원은 “가짜 뉴스를 퍼뜨리며 여론을 조작하여 정치 공작을 일삼고 있는 조선일보의 책임을 똑바로 물어야 한다. 그리고 조선일보는 대선에서 손 떼게 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적폐 언론, 조선일보가 적폐 세력과 함께 민심을 어지럽히지 못하게 폐간시키자”라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많은 시민도 참여했다. 

 

한 시민은 “국힘당은 국민의 혈세를 빼앗아 뒷주머니를 챙기는 이익집단이다. 선별적 복지를 운운하며 국민을 굶어 죽게 한다. 조선일보와 함께 나라를 팔아먹은 정당이다. 절대로 저들에게 우리의 돈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대학생들의 노래 공연, 국힘당 조롱 편지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다. 

 

대학생 공동행동 참가자들은 국힘당 당사 근처를 한 바퀴 행진하고 집회를 마무리했다.

 

  © 김용환 통신원

대진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