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2월 3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1/12/03 [09:32]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2월 3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1/12/03 [09:32]

 1. 이준석 "당대표는 대통령 후보 부하 아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선 후보를 향해당대표는 대통령 후보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작심 발언했습니다. 윤핵관’(윤 후보 측 핵심 관계자)이 자신을 음해했다며 이에 대한 인사 조처를 요구했습니다.

 

이 대표는이런 식으로 당대표를 깎아내려서 이 사태를 해결하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면 저에 대한 굉장한 모욕이고, 그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후보 주변에 있다는 것은 선거의 필패를 의미한다저는 그런 실패한 대통령 후보, 실패한 대통령을 만드는데 일조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당무 거부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윤석열) 후보가 선출된 이후에 저는 당무를 한 적이 없다" "후보 의중에 따라 사무총장 등이 교체된 후 보고를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2. 조동연 "저 같은 사람은 도전할 기회조차 허락받지 못하나"...사퇴 의사

 

조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자신의 10년 전 결혼생활과 관련한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제가 짊어지고 갈 테니 죄없는 가족들은 그만 힘들게 해달라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 위원장은처음부터 기울어진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양쪽 다 상처만 남은 채로 결혼생활이 깨졌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저 같은 사람은 20, 30년이 지난 이후에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허락받지 못하는 것인지, 저 같은 사람은 그 시간을 보내고도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허락받지 못하는 것인지를 좀 묻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조 위원장은 김병준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자신의 영입을군복에 단 예쁜 브로치에 비유한 것에 대해여군, 나아가 대한민국의 여성과 전세계 여성들은 액세서리나 브로치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 법원,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구속영장 또 기각

 

법원이 '고발 사주사건 핵심 인물인 손준성 검사의 구속영장을 또다시 기각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서보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피의자의 방어권 보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반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상당성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지 아니하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손 검사를 불구속 기소하는 선에서 고발사주 의혹 사건이 마무리될 것이라며 공수처의수사력 부족에 대한 비판이 나옵니다.

 

4. 한미, 새 전략기획지침 승인

 

서욱 국방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2일 오전 안보협의회의(SCM)를 열어 고도화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연합작전계획(작계)을 최신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미는 이와 관련해맞춤형 억제전략을 통한동맹의 연합억제태세 강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한미 연합군사령부(연합사)의 작계는 선제공격 개념이 포함된 작계 5015’작계 502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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