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2월 6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1/12/06 [08:42]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2월 6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1/12/06 [08:42]

 1. 이재명군사정권 안되듯 검찰정권 결코 있어선 안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우리가 군사정권을 증오했는데, 지금 다시 온갖 전직 검사들로 만들어진 세력이 내년 선거에서 이겨서 검찰국가 만들겠다고 도전하고 있다군사정권이 안 되는 것처럼 검찰정권도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또 누군가의 사적 복수를 위해 정치가 존재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 정권은 민생을 가장 우선시하는 정권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철회 논란이 있는 기본소득 공약에 대해서는당장 시행하진 못할지라도 미래 사회 언젠가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누구는일주일에 120시간 일하자, 최저임금 없애자, 52시간 폐지하자하는데 전세계에서 일 제일 많이 하고, 노동생산성 가장 낮고, 산업재해로 죽는 사람 제일 많고, 산재율 제일 높은 불행한 나라다. 이런 나라 되면 안 되지 않나라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2. 조동연 쪽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서 사퇴한 조동연 서경대 교수가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하여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됐다폐쇄적인 군 내부의 문화와 사회 분위기, 가족의 병환 등으로 인하여 외부에 신고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교수 측은 “성폭력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었지만, 그 생명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다어린 자녀와 가족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바, 부디 이들에 대한 보도와 비난은 멈추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송영길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조 위원장의 사퇴를 만류했으나 조 위원장이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사퇴해야겠다는 입장이 확고해 사직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 조 위원장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면서 “모든 책임은 후보인 제가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조 위원장의 자녀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 가로세로연구소를 명예훼손죄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3. 윤석열-이준석, 갈등 봉합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3일 울산의 한 식당에서 만나 갈등을 봉합했습니다. 양측은 “대선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해 후보자와 당대표, 원내대표는 긴밀히 모든 사항을 공유하며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윤 후보와) 단 한 번도 서로 존중하지 않거나, 이견이 없었다며 논란을 수습하려 했습니다.

 

한편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의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김 전 위원장에게 사실상 선대위 전권을 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4. 607조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가 3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안(6044천억원)보다 33천억원 많은 6077천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손실보상 하한액은 분기당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증액을 요구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30조원(정부안 6조원)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