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 첫 대북제재..북한 만화영화촬영소 등 개인과 단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12/11 [10:09]

바이든 행정부 첫 대북제재..북한 만화영화촬영소 등 개인과 단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12/11 [10:09]

미국이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서서 처음으로 대북제재를 했다. 

 

미 재무부는 10일(현지 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리영길 국방상, 중앙검찰소, 북한의 4.26아동영화촬영소 등 개인과 기관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인권탄압과 강제노동’이라고 밝혔다.

 

또한 북한의 4.26아동영화촬영소와 관련이 있는 중국의 ‘목싱 카툰’, ‘닝스 카툰 스튜디오’ 등을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미 재무부는 북한 이외에 중국, 미얀마, 방글라데시의 개인과 기업을 제재 대상에 포함했다. 

 

중국의 경우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대한 인권 문제로 제재를 했다. 

 

일각에서는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제재는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을 더 노골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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