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의 ‘인민대중제일주의’ 강조한 연극 ‘멸사복무’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2/15 [14:23]

김정은 위원장의 ‘인민대중제일주의’ 강조한 연극 ‘멸사복무’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12/15 [14:23]

▲ 2021년 12월 6일 개막한 북한 연극 ‘멸사복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시기 10년 즈음해 북한이 새로 창작한 연극 ‘멸사복무’를 통해 ‘인민대중제일주의’ 사상을 강조하고 있다. 

 

연극은 지난 6일 평양 국립연극극장에서 개막했으며, 현재까지 폐막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어 공연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11일 노동신문을 통해 “국립연극단의 창조집단은 이번에 일꾼들이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 가지라도 더 찾아 하여 노동당 만세소리, 일심단결 만세소리, 사회주의 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 퍼지게 할 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숭고한 뜻을 구현한 연극 ‘멸사복무’를 만들어 내놓았다”라고 공연 취지를 밝힌 바 있다.

 

연극 줄거리는 리준걸 군당책임비서가 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저수지공사를 3개월 동안 끝낼 것을 호소하고, 군당위원회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공사를 적극 추진시킨다는 내용이다.

 

당시 북한은 “현시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실속 있고 목적 지향성 있게 전개해나가는 것은 혁명발전의 중요한 요구”라고 강조하면서 “(연극은) 어느 한 산골군의 군당책임비서를 비롯한 일꾼들의 사업과 생활을 통하여 시대정신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심오한 사상 예술적 내용을 밝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은 연극 ‘멸사복무’에 대해 “일꾼들이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모든 사업을 작전하고 대중을 존엄 있게 대하며 그들의 혁명적 열의를 불러일으켜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때 멸사복무의 한길을 곧바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전국의 시, 군들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일꾼들이 무엇을 지침으로 삼아야 하는가를 깊이 있는 예술적 형상으로 새겨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아래 연극 ‘멸사복무’에 대한 사진 일부를 소개한다.

 

 

 

 

 

 

 

 



북바로알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