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북도 지역발전 중요대상공사 잇따라 완공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2/27 [10:59]

북한, 황해북도 지역발전 중요대상공사 잇따라 완공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1/12/27 [10:59]

북한이 황해북도 지역발전의 중요대상공사 중의 하나인 사리원혁명사적지답사숙영소를 새로 건설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현지에서 사리원혁명사적지답사숙영소 준공식이 진행됐다고 27일 보도했다.

 

통신은 숙영소와 관련해 “1,500여㎡의 건축면적에 침실과 치료실, 과학기술보급실, 이발실, 종합수리실을 비롯한 후생시설 등을 원만히 갖춘 답사숙영소가 건설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 세대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에 참답게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창일 황해북도당위원회 비서와 관계부문 일꾼들, 근로자들, 답사숙영소 종업원들이 참가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1일에도 황해북도 지역발전과 주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대상공사 완공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북한은 올해 정방산호텔과 농업연구원 과수학연구소 사리원연구분소, 도수의방역소 수의약품생산기지, 승호군 광명일용품공장 등을 건설했다. 또한 사리원트렉터부속품공장 1단계 개건공사와 은파군 대청리 공공 및 생산건물, 도내 수백 세대의 농총주택을 새로 건설했다.

 

이 밖에도 현재 황해북도에서는 광천닭공장 사료보장농장, 사리원교원대학건설장과 교원대학을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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