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월 3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2/01/03 [08:38]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월 3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2/01/03 [08:38]

 1. 이재명추경 불가피, 대대적 지원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올해분 코로나19 방역 관련 예산이 다 소진된 상태라 추경은 불가피하다새롭게 방역이 강화되는 환경에서 국민 어려움을 위로하고, 특히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엄청난 손실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에 선지원, 완전한 지원·후정산 방식의 대대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또 “임명 권력은 선출 권력의 지휘에 따르도록 헌법과 법률에 돼 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고, 국민의 뜻이 관철되도록 바뀔 필요가 있다기획재정부에서 예산편성 기능을 떼서 청와대 직속 또는 총리실 직속으로 바꿀 필요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과 관련해 제가 뭘 잘해서 지지율이 오른 게 아니다라며 상대방이 국민이 듣기 불편한 퇴행적 말씀을 하시다 보니 (지지율이) 많이 떨어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현충원서 윤석열 만난 이준석 선대위 복귀 의사 없다”…윤석열 게임 매체 인터뷰 후보 패싱논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참배식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 대표에게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를 건냈고, 이준석 대표는 라고 답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행사가 끝난 뒤 선대위 복귀 의사가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윤 후보와 만날 계획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후보는 지난 1일 공개된 게임 전문 매체 <인벤>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게임이용 장애에 질병 코드를 부여해야 한다등의 취지로 답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또 이 서면 인터뷰 답변이 윤 후보가 아닌 실무자 선에서 이뤄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후보 패싱논란도 불거졌습니다.

 

3. 지지율 오른 안철수저는 슬로 스타터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기자들에게 배포한 신년 인사에서 자신을슬로 스타터라고 표현하며 "지난 여러 선거에서 보셨듯, 올해도 늦게 출발한 만큼의 가속도로 기자단 여러분을 많이 바쁘게 해드릴 것 같아서 미리 양해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안철수 후보를 향해 정치라는 것은 연합하는 것이라며 또 다시 선거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이에 국민의당은 송영길 대표가 대형 뻐꾸기를 자처하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향해 영혼 없는 구애를 보내고 있다선거가 아무리 급해도 뻐꾸기가 봉황과 이종교배를 할 순 없지 않은가라고 답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단일화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 당이 굉장히 곤란한 위치에 놓이게 될 것이라며 윤 후보가 손쉬운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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