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월 7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2/01/07 [09:31]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월 7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2/01/07 [09:31]

 1. 윤석열-이준석 화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화해했습니다. 이 대표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직을 사퇴한 지 16일 만입니다. 윤 후보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모든 게 다 후보인 제 탓"이라며 "지난 일을 다 털고 오해했는지, 안 했는지도 다 잊자"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도 "저는 단 한날한시도 우리 후보의 당선을 의심한 적 없다" "오늘 이 자리에서 원팀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석열 후보는 이준석 대표가 권영세 사무총장,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 인선안을 반대했지만 이를 강행했습니다. 이날 오전 비공개 의원총회에서는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이 대표 사퇴 촉구 결의문 채택을 제안하면서 의원들이 찬반 논쟁을 벌였습니다.

 

두 사람이 화해했지만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 정리 문제, 당 대표 권한과 후보의 당무우선권 충돌 등 갈등 소지는 여전히 남은 상태입니다

 

2. 김종인 이름만 총괄인사안도 전달 안돼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총괄선대위원장이라고 명칭만 해놓고 당의 인사나 이런 게 전혀 나한테 전달이 안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수정 교수, 김민전 교수, 신지예씨의 선대위 영입과 관련해나는 전혀 모르고 다 들어온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선대위 인사와 관련해 '패싱'됐다는 것입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 후보의 일정에 대해서도 보고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윤 후보가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한 것을 두고나는 나가는 것도 몰랐고 누가 준비하는지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않으면 안되겠다 해서 조직개편을 하자고 얘기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윤핵관 논란과 관련해는 “내가 보기에 (선대위) 밖에 있다고 영향력이 없어진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3. 이재명깡통전세 사기 근절”…”내년부터 연간 25만원 기본소득 지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서민 울리는 전세사기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며 이른바깡통전세를 없애기 위해 피해 예방 상담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전세 사기에 가담한 공인중개사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을 통해 기획부동산의 임야 지분거래를 근본적으로 제한하는 방안 등, 개혁 국회와 함께 정책적 대안도 모색할 것이라며 기획부동산 근절도 약속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대표 공약인 기본소득과 관련해내년부터 연간 25만원의 기본소득을 모든 국민들에게 지급하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한다며 이에 대한 재원 마련은증세없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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