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1/11 [09:08]

합참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2/01/11 [09:08]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가 “우리 군은 7시 27분경 북한이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탐지하였으며, 추가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라고 11일 밝혔다.

 

북한은 지난 5일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한 지 6일 만에 다시 미사일을 시험발사 한 것이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 5일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관련해 비공개회의를 한국시간으로 11일 새벽 5시쯤 시작했다. 

  

그런데 미국과 알바니아, 프랑스, 아일랜드, 일본, 영국 등 6개국은 유엔 안보리 회의 전에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관련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북한의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만 문제 삼는 이중적인 형태를 비판하듯이 미사일 발사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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