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2.05.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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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
'시대의 어머니' 배은심 어머니
일생을 다 바쳐 아들의 뜻을 이어가신 어머니의 넋을 기리며
민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토록 보고 싶어 하셨던 이한열 열사 만나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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