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씨, 당신의 양심은 안녕하십니까”

하인철 통신원 | 기사입력 2022/01/12 [00:02]

“김건희 씨, 당신의 양심은 안녕하십니까”

하인철 통신원 | 입력 : 2022/01/12 [00:02]

▲ 10일 아크로비스타 앞 1인시위 모습    ©하인철 통신원

 

김건희 씨 수사를 촉구하는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앞 1인 시위가 10일에 이어 11일도 진행됐다. 

 

1인 시위 참가자는 거짓말로 꾸며진 인생을 살면서 제대로 된 사과도 안 하는 김건희 씨에게 분노하여 나왔다며 “김건희 씨, 당신의 양심은 안녕하신가. 청년들은 이루고 싶은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 허위 이력으로 꾸민 이력서로 원하는 바를 이루면서 사는 당신의 양심이 안녕하냐 이 말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는 “대한민국의 청년 학생들의 삶이 어떤지 아느냐. 학기 중에는 밤새워가며 공부하고, 학기가 끝나면 대외활동에 봉사활동, 공모전까지 없는 시간을 만들어 쪼개가며 살아간다. 그런데 18건이 넘는 허위 경력을 만들어 가며 쉽게 살아온 당신은 대한민국 청년 학생들에게 미안하지 않으냐.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자수하고 처벌받아야 한다”라며 김건희 씨에게 자수를 촉구했다.

 

한편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진행하는 1인 시위는 22일까지 계속된다.

 

▲ 10일 아크로비스타 앞 1인시위 모습     ©하인철 통신원

 

▲ 11일 아크로비스타 앞 1인시위 모습     ©하인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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